[일본 오키나와 본섬]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주변 관광지
3.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오키나와로의 업무나 휴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를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객실 내부는 편안함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일부 객실에서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등과 같은 편리한 시설들을 제공하여 투숙객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부에서는 무료 Wi-Fi와 세탁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Wi-Fi(공공 장소)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투숙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에서 시작하세요.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324
건물 층수	11
오픈년도	2012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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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에서 방문할 수 있는 전통적인 관광지 중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츠루기 성[首里城]: 츠루기 성은 오키나와 본섬 중심부에 위치한 유적지로, 오키나와 왕국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으나, 1992년부터 재건되어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2. 나하 시장[那覇市場]: 나하 시장은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시장 중 하나로, 지역의 전통적인 식품이나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유명한 먹거리로는 오키나와 소바나 가마돈 등이 있습니다.

3. 쇼린조[首里城公園]: 쇼린조는 오키나와의 전통 정원 중 하나로, 츠루기 성의 남쪽에 위치합니다. 이곳에서는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정원과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일본 정원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힙니다.

 

3.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오키나와의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Vessel Hotel Campana Okinawa)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세 가지 추천 드리겠습니다.

1. 유카끼식당 (Yukkakizushi): 이 식당은 유카끼(生きゅう)라는 오징어를 이용한 전통적인 오키나와 요리를 제공합니다. 유카끼는 살아있는 오징어를 자르고 소금으로 무른 후 생으로 먹는 음식으로, 신선한 오징어를 사용하여 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이 식당은 오키나와 본섬의 중심인 나하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2. 호루카미 (Horikawa): 이 식당은 오키나와 전통음식인 국수를 제공합니다. 국수는 면발이 탄탄하고 국물은 깊은 맛이 있어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호루카미는 국수뿐만 아니라 퓨 쿠소(Pu Chusu)라는 오키나와 전통주도 제공합니다. 이 식당은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3. 아가라 (Agarihama): 이 식당은 오키나와 전통음식 중 하나인 고라이찌를 제공합니다. 고라이찌는 돼지고기와 콩, 두부 등을 함께 삶아먹는 음식으로, 오키나와 지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아가라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제일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는 일본 오키나와 현 내에서 가장 큰 도시인 나하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호텔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공항 리무진 버스
-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나하 공항입니다.
- 나하 공항에서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운행됩니다.
-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면 호텔에서 내리는 정류장 앞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2. 버스
- 나하시청(Naha Bus Terminal)에서 버스를 타면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번호는 25, 46, 99, 111, 123 등이 있습니다.
- 호텔에서 내리는 정류장 앞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3. 택시
- 나하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시간은 약 15분 정도이며, 택시비는 약 2000엔 정도입니다.
- 나하시청에서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베셀 호텔 캠파나 오키나와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3월 ~ 5월) :
평균 기온은 약 20도 정도이며, 벚꽃이 핀다는 점에서 이 시기는 매우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러나 봄철에는 일부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여름(6월 ~ 8월) :
평균 기온은 약 28도 정도로 무더운 계절입니다. 습도가 높고 열대성 폭풍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산과 반팔티, 얇은 옷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9월 ~ 11월) :
평균 기온은 약 24도 정도로, 적당한 온도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가을철 수확 축제가 열리는 지역이 많아서 그 기간에 방문하시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12월 ~ 2월) :
평균 기온은 약 17도 정도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서 추위를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겨울철 여행하기에 적합한 온도입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방한복이 필요합니다.

캠파나 오키나와는 오키나와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기온과 날씨는 해당 지역 전반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계절에 따른 기온 변화와 날씨 특징을 고려하여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매우 만족입니다. 위치는 아메빌 중심이라 관광이 편리하고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위생 상태 청결하였으며 4인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메뉴가 다양하고 맛도 좋았네요. 덧붙여 대욕장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최고
80대 부모님과 호주에서 아이둘만 데리고 들어온 여동생이 패밀리룸에서 함께 잤어요. 넓고 깨끗해서 넘 좋았구요. 바닷쪽뷰는 아니었으나 피곤해서 바다뷰였어도 감상도하기전 잠들었을듯. 비때문에 루프탑수영장 하루폐쇄되어 이용못했구요, 조식은 소박했지만 바다포도까지 매뉴에 있을정도로 다양해서 저희가족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번엔 1박만했는데 다음엔 더오래 머무르고싶네요.

완전좋았어요
완전 좋았습니다 오션뷰도좋고 시설도좋고 깨끗하고 너무좋아요 또 이용하고싶어요 셔틀도 바로 호텔로비로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Excellent
위치좋고 호텔서비스 좋음

작년에 좋았어서 이어 올해도 갔는데... WiFi가 10층에 안 돼서 내내 포켓 와이파이 쓰느라.. 애먹음.
다른 층들은 각층마다 와이파이가 있는데, 10층만 그랬던 건지.. 자꾸 9층 와이파이만 잡히고, 그나마도 자꾸 끊어지거나 신호가 안 잡혀서 인터넷이 안됐다. 내내 포켓 와이파이를 충전하는 와중에도 켜놓고, 개인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정말 난감했다. 3번을 데스크랑 통화를 시도했는데, 처음에는 다시 신호를 리셋해준다고 했는데 소용없었고, 두 번째는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고, 마지막에 호텔 직원에게 직접 이야기 했을 때는 개인 와이파이를 자꾸 써서 신호가 안 잡힌다고 하는데... 개인 와이파이 없이는 인터넷이 안되니까.. 10층 사람들이 다 개인 와이파이를 썼지.. ;;;;; 설명을 해도 서로 다른 이야기만 하게 되니까 답답해서 죽을 뻔. 그 외 시설이나 어메니티는 좋았음. 중간에 이유없이 화장실 문이 잠겨서 호텔직원이 열어주고 가기고... 그것도 데스크에 전화했을 때... 이야기를 잘못 알아들은 데스크 직원이 객실 직원에게 뚫어뻥을 가지고 가라고 해서 뚫어뻥을 들고 와서 잠깐 놀랐다. ㅡㅡ;;;

베셀호텔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룸컨디션, 사우나, 조식 ,위치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내내 비가와도 숙소 앞에 쇼핑몰,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고 사우나 수영장이 있어서 아쉬움이 없었답니다. 다만 선셋비치의 노을을 볼수없는 아쉬움은 있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누리는 무료 사우나는 컨디션 회복에 아주 좋았고 아이들은 자전거를 무료 대여해서 해변을 달릴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답니다. 조식은 성인1800엔으로 맛도 좋고 음식종류도 풍부해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에 비치된 수건, 아이 칫솔, 음료수, 아이스크림, 실내복 등도 무료였다는 사실 가성비 최고의 호캉스를 누렸습니다~ 베셀 이박후 다른 호텔로 옮겼는데 자꾸 베셀이 그리웠답니다~

만족
1. 가격대비 연초에 예약하여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신관에 숙박하였고 고층으로 요청드렸던지라 시티뷰임에도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장의 무료 이용이 좋았는데 대욕장은 오션뷰라서 신선놀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 위치 아메리칸 빌리지 바로 앞이며 프론트를 나가는 순간부터 그냥 아메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위생상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4. 직원태도 친절했습니다. 5. 편의시설 1층에 로손 편의점 있었고 전자렌지는 2층에 공용으로 사용가능했습니다. 전자렌지가 각 객식에 비치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역시 좋아용
해질때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거 최고에요... 만원 아깝지 않음

최고최고
최고였습니다. 가격대비 시설 좋았고 위치는 조금은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친절하고 좋은호텔
위치가 일단 도보로도 아메리칸빌리지와 선셋비치를 모두 갈수있기때문에 좋습니다. 비치에 파라솔이 1일 3천엔 하루종일 대여인데 파라솔도 작고.. 해변에 그늘이 없어 좀 땡볕이예요. 모래놀이도 빌려주시고 아기들 유카타는 좀 뻣뻣해서 상의는 못입혔어요. 수영장은 별도로 성인1인 천엔 아동5살이하는무료로 사용하였는데 바람이 아직 좀 차서 물이 많이 차가웠습니다. 한시간 정도 밖에 못놀았는데 자쿠지도 있고 유료이용이다보니 이용객이없어 거의 독차지하고 놀았네요. 룸이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주차공간이 좀 없어요. 그 외에는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베셀 미쳤다 ㅜㅜ 다음에 오면 베셀에 뼈를 묻으리...
진짜 좋았어요 반오션뷰 ? 앞에 이슬람궁전같은 건물이랑 바다랑 같이 보였는데 날씨만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 왜 비가 오고 난리람.. 대욕장 ㅜ ㅜ 바다보면서 뜨거운 물에 몸지지는거 진짜 개좋아 자전거도 2시간은 공짜로 빌릴 수 있어서 자전거 타구 근처 해안가 돌아다니다 왔는데 마치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으러 온 것 같은 느낌을 500% 느낌 ㅜㅜㅜ! 선셋비치 선셋보고 싶었는데 구름 반성해 죽어 진짜 다음에 또그러기만 해봐 구름 아웃!

강력 추천


Nice
5성급, 슈퍼호텔은 아니었으나 위치가 괜찮았고 별관에서묵었는데 새로지어괜찮았다. 조식도 먹을만하다. 손님은 주로 한국인, 중국인이다. 별관도 대욕장이 있어 아침저녁마다 이용했다. 규모가크고 바다가보인다, 인근에먹을데가 많다. 아메리칸빌리지는 볼게없고 대로간너의 야키니쿠킹이라는 고기부페와 구라스시에서 배사터질정도로먹었다. 갸키니쿠킹에서는 중간급으로시켰고 1시간 먹었는데 정말 미안할정도로많이 먹었다. 여기호텔인근에 먹을데많다. 특히 좀 아래쪽의 코코이찌방은 거의 백인만오는곳으로 분위기가 좋아 강력추천한다. 이곳만 두번갔다. 직원들은 매우친절하며 위의 수족관쪽은 약 1:30-2시간가까이걸린다. 위의 코우리해변, 코우리타워가 아주멋진데 너무늦게가면컴컴해안보인다. 날씨확인하고좋을때가야. . .

최고


Exceptional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비치와 바로 붙어있는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 맛있는 조식, 별관의 바다 뷰 객실 다 좋았어요^^ 다만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은 렌터카 손잡이를 누군가 망가트려놓고 창문에 침을 뱉고 사이드미러도 친 흔적이 있었는데... 보험처리하고 호텔 근처 다른 지점서 차를 체인지해서 다행이긴 했지만... 주차장에 보안카메라가 거의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최고


좋은 위치지만 가격이 비싼 호텔
아메리칸 빌리지 해변쪽에 위치한 베셀호텔입니다. 4개 싱글 스탠다드 룸 2개 2박을 예약했는데 가격(룸 1박당 40만원)이 많이 높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에 조금 실망(싱글 베드 2개, 엑스트라 베드 2개)을 하였습니다. 비슷한 가격의 홍콩, 마카오 5성급호텔에 비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만 조금 낮아진다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방문


오키나와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오키나와 여행만 다섯차례이고, 그만큼 많은 종류의 숙소를 경험해봤습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가 바로 베셀 호텔입니다. 물론 가격대는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숙소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중 아메리칸 빌리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그곳에 위치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오션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조식도 맛었고, 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이용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여행을 오게된다면 베셀호텔에서만 묵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은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 추천
아동이 추가 없이 더블 트윈배드로 잘 쉬다 왔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위치나 대욕장이나 여행온기분 딱 드는 야경도 너무좋았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신 호텔
사우나가 무료라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셨어요.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

2018년 오키나와 여행후 뒤 늦게 베셀호텔 평가 올려요.
작년에 오키나와 여행가고, 올해 대만 여행 계획 중입니다. 대만 숙소 예약을 하기 위해 웹서핑 하다가 작년에 아고다로 예약한 베셀 호텔 후기 뒤늦게 올려요. 우리 집 세여자가 대만족한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위치 좋고,,, 방도 나름 세련되었고요. 특히나, 호텔 옥상에 있는 목욕탕 정말 좋습니다. 다음번에 오키나와 놀러가면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들 하세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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