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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by 꾸꾸까까잡학다식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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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주변 관광지
  3.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는 비즈니스와 여행 모두에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 숙소로, 방콕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곳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와 무료 Wi-Fi를 비롯하여 24시간 경비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우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은 최적의 편안함을 위해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료 차, 슬리퍼, 타월, 우산 등의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여가 시간에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피트니스센터, 실외 수영장, 사우나, 스파, 마사지 등의 여가 시설을 제공하여 체력을 유지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파에서는 다양한 마사지와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최적의 숙박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 편이 편리하고 다양한 레스토랑, 쇼핑센터, 문화 시설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경비 서비스와 CCTV 시스템을 운영하여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더 나은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는 고객님의 요구에 최대한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콕에서의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드립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5 성급
객실수
136
건물 층수
67
오픈년도
2006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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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방콕에 위치한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근처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세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와트 사각(วัดสระแก้ว) - 와트 사각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태국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사원입니다. 사원 내부에는 에메랄드 부처상이 놓여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2. 챠오 프라야 강(เจ้าพระยา) - 챠오 프라야 강은 방콕을 가로지르는 강으로,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근처에서도 강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챠오 프라야 강을 따라서 여러 개의 관광선이 운행되며, 강을 따라서 여러 가지 명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무루스메이 태국문화센터(M.R. Kukrit's House) - 무루스메이 태국문화센터는 태국의 전통적인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무루스메이는 태국에서 유명한 작가이며, 이 박물관은 그가 살았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것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태국의 전통적인 가구와 예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방콕은 맛있는 음식과 식당으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근처에도 다양한 전통적인 맛집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에서도 추천해드릴만한 3개의 맛집입니다:

1. Raan Jay Fai (ร้านเจ๊ไฝ) - 미쓰 미쓰(Michelin) 가이드에서 미쓰리스트에 올라있는 이 곳은 버드아이 철주병에서요리를 만드는 주인장이 운영하는 전통적인 태국 요리집입니다.특히 먹물로 만든 프라운(Prawn)카오팟라드(Pad Thai)와 해산물 버드아이 철주병은 꼭 맛보세요!

2. Som Tam Jay So (ส้มตำเจ๊โส) - 이곳은 파파야 샐러드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파파야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태국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주인장인 Jay So 씨는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들을 직접 골라 구입하여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3. Thip Samai Pad Thai (ทิพย์สมัยผัดไทย) -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팟타이(Pad Thai)를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팟타이는 물론이고, 바삭하고 맛있는 김말이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특히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니 참고하세요.

 

 

4. 대중교통 정보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는 방콕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실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BTS 스카이트레인(BTS Skytrain)
- 스라카움(Surasak) 역이 가까운 역이며, 스라카움(BTS S5)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2. MRT 지하철(MRT Subway)
- 사톤(Sathon) 역이 가까운 역이며, 사톤(MRT BL15)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3. 택시(Taxi)
- 방콕의 택시는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하지만 교통 체증이 심한 경우가 많으니 출발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의 위치는 대개 택시 기사들이 잘 알고 있으므로, 호텔 이름만 말씀하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4. 간선버스 및 지선버스
- 방콕의 버스 노선도는 복잡하므로, 여행자에게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있다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태국 방콕에 위치한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겨울(11월~2월)
- 평균 기온: 약 22도에서 32도
- 날씨 특징: 건조하고 시원한 기후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더위를 느끼지 않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봄(3월~5월)
- 평균 기온: 약 25도에서 35도
- 날씨 특징: 건조하고 더운 기후로, 가끔 습도가 높아져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가끔씩 소나기가 내리기도 합니다.

3. 여름(6월~9월)
- 평균 기온: 약 26도에서 34도
- 날씨 특징: 습한 기후로,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매우 불쾌합니다. 장마철이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리고, 때로는 강한 폭우가 내리기도 합니다.

4. 가을(10월)
- 평균 기온: 약 24도에서 33도
- 날씨 특징: 건조하고 시원한 기후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더위가 줄어들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가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위의 정보는 일반적인 기후 상황을 나타내며, 예기치 않은 기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하시기 전에 최신 기상 예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삐끼천국
건물은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체크아웃까지 로비만 가면 끊임없이 레스토랑 예약을 요구하며 쫓아다니고 시로코바를 가려는중에 이직원 저직원 모두 수시로 와서 쫓아다니고 다른데로 안내하고 예전에 기분좋게 시로코바에서 술한잔하고 야경을 봤던 기억이 있어 왔는데 심각할정도로 호객행위가 심해서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뷰가 최고
부모님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었는데 뷰가 정말 최고였어요! 방도 넓고 좀 오래되긴 했어도 다 좋았어요. 단, 시로코는 명성만 못했고 뷰는 방에서 보는 뷰랑 똑같은데 좁고 사람이 많아서 그냥 방에서 보는게 훨씬 좋았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 직전에 라운지에 사진좀 찍고 갈려고 들렀는데 이미 체크아웃해서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체크아웃 전인데 무슨소리냐 했더니 여기 밤에만 연다고...ㅋㅋㅋ 잘 묵고 마지막에 기분이 좀 좋지는 않았네요

방콕의 핫플레이스
방콕의 핫플레이스인 시로코 때문에 묵게 되는 호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한번 쯤은 묵어볼 만한 호텔

로맨틱 럭셔리
친절한 직원 빠른 일처리 엄청난 야경 시티뷰

5성급 호텔의 모든것
뷰가 매우 좋으며, 이동이 편리합니다. 두종류의 객실을 이용해 보았으나 어매니티와 고층과 저층 즉 전망의 차이가 큽니다. 침구류와 시설은 깔끔하며,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직원의 친절한 응대로 잘 해결되었습니다. 조식은 단연 방콕 시내 호텔 중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수영장이 야외에 있기는 하나 벽이 있어 밖을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휘트니스나 수영장의 시설이 좋습니다.

정말 넓었던 방
쓰리베드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 묵었다. 학교 교실만큼 넓은 마루를 보고 놀랐다. 기분 같아서는 20명이 모여도 될만한 크기였다. 세개의 방은 모두 충분히 넓었으며, 침대도 모두 편안하고 청결했다. 각 방마다 거울이나 책상 등이 갖춰져 있어서 생활이 편리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유용했다. 조식 뷔페가 가지수도 많고 맛있었다. 레스토랑에 수영장이 같이 붙어 있너서 휴가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위치는 bts 역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라 편리했으나, 택시기사가 호텔 로비를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몇차례 있었다. 대형호텔이라 직원과의 교류는 특별히 없었지만, 대체로 친절하였고 편안한 호텔이다.

방콕 여행의 마지막은 여기에서
와이파이의 접속에 문제가 있어 컨시어지 및 담당직원에게 연락하니 담당직원분이 와서 와이파이 단말기를 바로 설치해 주셨고, 저번 숙박에는 이용하지 않은 수영장도 깨끗하고 커서 좋았습니다. 루프탑 바, 시로코도 룸에서 가깜게 연결이 되어 마지막 밤을 여기서 보내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시암역에서 가까워 차가 많이 막혀 택시에서 지체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외에 모든 호텔 서비스는 굉장히 만족하고 다음 방콕 여행시에도 반드시 숙박할 의사가 있습니다. ^.^

잊지못할마지막방콕의밤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예상치도 못한 너무너무 좋은 방이라 좋았답니다 방방뛰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시로코바도 너무 멋있구요 사진작가 뺨치게 사진찍어준 직원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의 빵코너는 최고였구요 다만 조식먹을때 비둘기둘이 날라다니고 수영장에 물을 마시는걸 보고 기겁... 그건 좀 ...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오니 물마시고있네요 깜놀했어요 그건 좀 고쳐야할것같아요

가보고 싶었던 호텔
사판탁신 BTS 그리고 짜오프라야 강 선착장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미터택시로 250밧정도 그리고 하이웨이 통해료 75밧 그리서 325밧 나왔습니다. 리버뷰룸을 이용했는데 21층이라서 좀 아쉬었음. 가격이 비쌀 수록 높은 층에 배정됩니다. 호텔 체크인 할때 담당자가 1박당 50불++ 그리고 80++ 하면 더 좋은 방을 갈 수 있다고 애기합니다.

위치가 좋고 야경이 멋진 방
리버사이드를 끼고 있어서 야경이 좋다. 리버뷰를 선택했는데 앞으로 확 트인 짜오프라야 강과 그 뒤로 펼쳐지는 방콕의 야경은 인상적이었다. 홍콩여행을 가봣지만 이렇게 안정적이고 멋진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평화로운 방콕야경도 인상적이었다. 다소 가격은 비싼편이나 연인과 함께라면 꼭 한번도 오는 것이 좋겠다. 밑에 시로코바가 있는데 시로코 바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으니 투숙객은 구지 그곳에 가지 않아도 될 듯하다. 아무튼 멋진곳. 아침 조식도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

6성급의 방콕 최고의 호텔
6성급 호텔에 걸맞는 친절한 직원들과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텔 입니다. 특히 54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인상적입니다. 그외 넓은 객실과 작은 소품하나까지 만족 스럽습니다. 조금 작지만 럭셔리한 수영장과 한국의 웬만한 뷔페보다 뛰어난 아침식사는 덤으로 즐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라운지에서 칵테일과 여유를 즐길실 때에는 드레스코드가(남성인 경우 긴바지)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환상적인 뷰
3박 5일중 하루동안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 문을 들어 서는 순간부터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허니문 룸 업그레이드로 54층을 배정 받았는데, 룸 뷰를 보는 순간 숨이 멎을뻔 했네요. 객실도 넓고 청결 상태도 굿 ! 정말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고층 고객이시라면 시로코는 방문 안하셔도 될 것 같구요. 석식 후 모든 저녁 일정들을 취소하고 호텔에만 머물러 있었을 만큼 강추이니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아참 ! 조식도 정말 최고라는거 ^^

방콕 최고의 선택
60층 이상되는 높이의 빌딩인만큼 투숙한 51층의 전망도 가히 최고입니다. 반얀트리에서도 묵은적이 있지만, 차오프라야 강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르부아 스테이츠빌딩의 전망은 가히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친절한 스텝들, 좋은 위치, 높은 전망. 굳이 시로코에 올라가지 않아도 룸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야경으로 충분히 황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지! 조식은 약간 좀 부족한듯...

야경이 아름다웠던 호텔
여러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조식인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원하는 빵을 고르면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며, 즉석해서 해주는 계란요리가 좋았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도 바로바로 구워줍니다. 어메리칸스타일의 아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르부아호텔 조식을 매우 만족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묵었던 객실이 생각보다 넒었으며, 객실내부 정리정돈 무척 잘 되어있었습니다. 시티뷰와 리버뷰 중 특별히 리버뷰를 선택할 이유는 없어보니다. 리버쪽이 어두워서 아마도 원하시는 느낌의 야경을 감상하시기엔 다소 실망감이 있을지도... 특별한 야경을 원하신다면 시로코에 올라가셔서 가벼운 칵테일과 함께 마음껏 감상하시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최고의 호텔
정말 명성답게 최고의 호텔이다. 택시에서 내릴 때부터 친절한 미소와 서비스가 시작된다. 객실 컨디션도 완전 좋다. 하나하나의 비품들이 고급스러움 그 자체이며 미니 부엌에는 여러 종류의 차와 캡슐 커피가 놓여 있어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발코니가 있어 태국의 전경과 야경 감상과 우리 남편과의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었다. 결혼기념을 위해 조그만 테이블 세팅으로 우리에게 행복한 서비스를 선사해주었다. 조식 또한 먹을 거리가 많았고, 깔끔한 수영장을 보여 맛난 조식을 먹었다. 수박생과일주스 굳~~~ 싸판탁신역에서 가깝고 역으로 가는 길에 이런 저런 먹거리가 참 많아서 좋다. 로빈스 백화점도 있다.

조금은 낡았지만 수준 높은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
64층 고층의 호텔과 시로코란 바가 있어 더욱 유명한 이 곳은 방 전체가 수윗룸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방과 거실이 있어 고급 호텔 작은 룸에 익숙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줬다.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야경은 그 무엇으로도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이 호텔이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로비에서 그리고 벨맨, 기타 어느 곳의 직원에서도 서비스 정신이 베어있어 호텔에 머무는 동안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다. 다만 호텔 수영장이 수리중이라 인근 홀리데이 인 호텔 수영장을 이용해야 했고 그 호텔 수영장은 별로 좋지가 않다. 디파짓으로 신용카드를 썼는데 체크아웃 후 바로 취소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보통은 취소 된 다음날 정도에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는데 취소 되었다는 메일 통보를 받은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 그리고 호텔이 조금 낡은 느낌이 들고 주변 공사중으로 인해 조금 정신 산만한 느낌을 받는다. 그럼에도 질 높은 직원들의 서비스와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정신은 좋은 호텔의 명성에 걸맞았다. 좋은 풍경과 서비스를 제공한 르부아 호텔은 다음에 방콕을 다시 찾는다면 꼭 가 보고 싶은 호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5성급 호텔 수준의 executive apartment
이번 태국 여행 전체의 숙소 중에서 단연 최고인 숙소였다. 합리적인 가격에 너무나 깨끗하고 공간도 넓으며 야경까지 멋진, 정말 최고의 숙소였다. 위치도 지상철이던지 수상버스던지 이용하기 매우 편리한 곳에 있다. 도보로 10분이 넘지 않는 거리이다. 조식 또한 훌륭하여 아침부터 과식을 할 정도로 맛있었다. 특히나 오믈렛은 상당히 맛있다. 단, 한장이라도 화덕에 구워주는 식빵류도 으뜸이다. 참고로 4가지 곡물식빵이 매우 맛있다. 아쉽게도 과일류는 그리 맛있지 않다. 그리고 이상하게 일식을 흉내낸 음식을 과일 옆에 디저트 같이 갖다 놨는데 그건 조금 우스웠다. 시로코 바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좁은 공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 거스름돈도 제대로 가져다 주지 않았다. 수영장은 공사중이어서 홀리데이인 싸톤? 인가로 셔틀을 운영해준다고 하였으나 그곳 역시 별로라고 들어 가지는 않았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나 영어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편이 좋겠다. 말이 안 통하면 조금 신경질적으로 보일 수 있다.

Lebua at State Tower Hotel
호텔을 들어서면 우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 디럭스룸으로 예약했음에도 우선 방이 굉장히 넓어서 좋아요 거실에서 좁은 부엌을 통해서 침실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강쪽으로 전망이 굉장히 좋아요 베란다도 고풍스럽고 이쁘고 .. 조식부페도 굉장히 다양해서 인상적이었고 시로코바가 윗층에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교통은 어차피 방콕 시내가 좁아서 저렴한 택시로만 다녔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다녔는데 로비에서 택시 다 불러주고 택시 번호도 기록해두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주변이 좀 어수선 하지만 편의점과 로빈슨, 핼스랜드가 인접해 있어 편하고 현지 사람들과 섞여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우선, 큰 방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가본 5성급 호텔 중에서도 방의 크기가 확실히 큽니다. 또한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식이 좋았다고 하셨는데, 조식은 오히려 5성급 수준에는 약간 못미치는 정도였습니다. 르부아는 사실 스카이라운지에 가보고 싶어서 간 호텔이었는데, 예약이 차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가실분은 꼭 며칠 전에 예약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였음.
직원들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주 친절, 위생상태 깨끗함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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