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본섬]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주변 관광지
3.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온나 지역에 위치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오키나와 여행의 출발점으로 최적의 숙박 장소입니다. 이 호텔은 투숙객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및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객실에서는 무료 Wi-Fi를 제공하여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세탁실, 편의점, 택시 서비스, 채플 등의 편의 시설도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 내에는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슬리퍼, 소파 등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에는 사우나, 실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다이빙, 스파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친절한 직원, 훌륭한 시설, 그리고 매력적인 오키나와 명소들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숙박 시설로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여기서 머무르면 오키나와를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826
건물 층수	9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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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근처의 전통적인 관광지 중에서 선별한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나해국립공원[Naha National Park]: 나해국립공원은 오키나와 본섬 중앙부의 산악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연을 경험하고 산책하며 여행객들은 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산악 자전거 타기, 하이킹,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츄라요스터리[Shurijo Castle]: 츄라요스터리는 오키나와 본섬 남부에 위치한 오키나와 왕조의 유적지입니다. 이곳은 오키나와 역사와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 유산과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왕궁이었던 건물은 2019년에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복원중에 있습니다.

3. 코코사이더[Coccosaido]: 코코사이더는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이곳은 일본 전통 가옥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캠핑장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3.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오키나와 본섬의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 근처에는 맛있는 현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현지 식당을 3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나하시 마츠모토식당 (Nahashi Matsumoto Shokudou)
-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으로, 대표적인 오코노미야키(일본식 팬케이크)와 라멘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코노미야키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입니다.

2. 모노레일모노레일 (Monorail Monorail)
- 이곳은 오키나와 전통 음식인 고야산마이(Goya Champuru)와 삼겹살 등을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음식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오키나와 전통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키진 유카우나 (Kijimuna Yukauna)
- 이곳은 전통적인 오키나와 음식인 소바와 차병초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특히 소바는 쫄깃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식당 내부는 전통적인 일본식 가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외에도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 근처에는 다양한 현지 식당이 있으니,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식당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 쉬운 지역에 있습니다.

오키나와국제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버스 이용
오키나와국제공항 1층에서 '국제거점' 버스를 타고 '국제거점'에서 하차한 후 '28번 버스'를 타고 '호텔리잔'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버스 이용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 택시 이용
오키나와국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시면 약 6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약 1만 5천엔 정도입니다.

호텔에서는 렌터카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차량 이용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 위치한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0도
- 날씨 특징: 오키나와의 봄은 쾌적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입니다. 해변에서 태양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8도
- 날씨 특징: 오키나와의 여름은 무더운 기후가 특징입니다. 습도가 높아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25도
- 날씨 특징: 오키나와의 가을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입니다. 서리나 얼음은 없지만 밤에는 추워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외투를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18도
- 날씨 특징: 오키나와의 겨울은 비교적 온화합니다. 일교차가 크지 않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지 않아 따뜻한 옷을 입고 다녀도 좋습니다. 겨울에도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수영이 가능합니다.

위 정보는 참고용으로 실제로 방문하실 때 현재 날씨 상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대형리조트로 편의시설이 두루두루 잘 갖춰져 있음
전용해변, 실내외 수영장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대형 리조트. 오래된 느낌에 조금 촌스럽지만 실내 넓은편. 무엇보다 서비스룸에 있는 얼음냉장고와 전자렌지, 유료 세탁기, 편의점에서 안파는 오리온맥주 자판기가 있어 재밌었음 (잘 찾아보면 있어요~) 어뎁터 안 빌려준다 없단다! (이런 경우는 처음임) 주차장이 길건너편 야외에 있고 주차비 500엔을 받는 것은 좀 불만!!!

가성비 좋아요
비수기여서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방도 널찍하고 규모도 커서 좋았어요 . 오래된 건물 느낌은 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동네 어린이수영장 같은 느낌이라 별로고 야외수영장도 바다옆이지만 크지 않아요. 해변은 얕아서 놀기 좋지만 산호조각이 커서 아쿠아슈즈 필수입니다. 저녁에 하는 무료공연이 좋았어요. 공연자들의 기백이 넘칩니다! 레스토랑등에서 쓸수 있는 쿠폰들을 줘서 좋아요. 불편한 점은 주차장이 길건너에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예전에 오키나와에 왔을때는 나하근처에만 있었어서 이번에 일부러 해변이 있는 호텔로 결정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호텔앞에 이렇게 괜찮은 바다가 있기 힘든데, 수심이 너무 낮지도 않고, 모래도 곱고, 스노클링하면서 정말 팔뚝만한 물고기도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들이 약간 오래된 분위기가 돌기는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정말 가성비 최고인듯해요~ 아침조식도 맛있고, 바다앞 이자카야 훌륭했습니다. 방청소 안하면 주는 쿠폰모아서 쓰는 재미도 쏠쏠했고, 직원분들도 항상 웃는얼굴이셔서 덩달아 너무 즐거워졌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마지막날 더욱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체크아웃하고 주차장에서 나오는 길에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호텔 직원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외국에서 혼자서는 처리하기 너무 어려웠을 일이었는데, 마치 본인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A.Konishi님과 J.Jeong님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가격면에서 우수한 호텔
가격면에서 우수합니다. 바다를 끼고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이 많으며, 호텔앞 바다, 수영장~ 모두 놀기에 편리합니다. 조식을 중식으로 바꾸어 먹을수 있는것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음식이 조금 짠 편이나 그외에 만족합니다. 물은 체크인시 미니냉장고에 들어있는것이 전부입니다 며칠을 묶어도 그것만 주니 한번에 다 드시면 추후엔 각층 자판기에서 사 드셔야 합니다. 호텔앞 바로 편의점이 있으니 간식걱정도 없고요~ 주차장이 1일 500엔을 주고 사용하니 미리 준비하여 체크아웃할때 결제하면 빠릅니다.

너무 좋았어요
저녁에 들어가서 수영장도 못가고 했지만 로비고 너무 예쁘고 호텔 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요,, 룸크기도 엄청크고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좋고 침대도 푹신하고 방음도 잘되고 되게 조용하게 잘있다가 왔어요! 조식은 후기가 안좋길래 별로 기대를 안한것 치고는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빵도 맛있고 게임장 슈퍼도 있고 구경할게 은근 많아서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너무 만족해서 단점이 없는듯 ,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고층으로 예약해서 오션뷰 너무 이뻤고 바다색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 체크아웃할때 로비도 너무이쁘고 창문으로 보이는 뷰도 진짜 짱입니다ㅠㅠ 이 가격으로는 나쁜점이 1도 없네요ㅠㅠ

최고의 위치와 가성비
최고급 호텔이라 부를 수 없는 간략화된 서비스와 좀 많이 낡은 시설이 문제지만... 그 모든걸 커버해주는 위치와 편리성이 있습니다. 별도의 서비스콜이나 요청이 필요치 않도록 배치된 시설도 한 몫합니다. 아이동반 가족여행으로 최적의 오키나와 호텔.

전부 다 돈
호텔 바로 앞에 비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거 외에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하는게 전부 유료입니다. 하루에 30만원정도 하는 호텔에 부대시설 이용료까지 내야하는거가 좀 별로였습니다. 대중탕뿐만 아니라 타올, 심지어 물까지도 다 돈주고 사야 하더라고요 2일이나 묶었는데 방 청소하면서 물같은건 안갈아줍니다.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밤에 이용할 수 있는 이자카야나 수영장 바베큐 등 시설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오래된 리조트 같긴한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Excellent
가격대비 룸컨디션, 조식 완전 만족입니다.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실망스러운 객실과 서비스
객실은 정말 노후화 되었서 냄새가 나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이 체크인할때 영어도 못하고, 제대로 쳐다보고 설명도 하지 않고 기분 나쁜 응대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니져에게 크게 컨플레인을 하고 직원의 한국인에 대한 차별적 서비스였는지에 대한 complain을 하고 사과를 받기는 했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조식 뷔페도 정말 별로입니다.

친구들과 첫여행
50을 코앞에 두고 친구들과 해외 첫여행입니다. 숙소위치도 남부 북부 중부 여행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차량은 렌탈을 해서 다녔지만요~ 주차장은 호텔에서 따로 되어있어서 다른 리뷰를 보니 그점이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단 그닥 불편함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로 밖으로 다녔거라 편의시설중 수영장을 이용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호텔과 연결되 비치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오키나와 환경상 그런지 몰라도 이불이 다소 꿉꿉했던거 같았어요~ 아무래도 6월중이 장마기간이라 습해서 그러지 않을가도 싶습니다만~ 아뭏든 꿉꿉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느낌을 준 호텔이었습니다~

경주 수학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숙소
일단 가격대비 방 크기는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설이 낡았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수학 여행 오는 학생 투숙객이 정말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들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습니다. 조식은 아주 휼륭합니다. 조식장도 여럿이구요. 주차장이 가장 불편한 데 숙소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가야 합니다. 숙소 주변 풍광은 아주 좋습니다. 단 바다에는 들어가기 힘듭니다. 지저분해요.

시설이 노후된 것 이외에 모든 면에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방 키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프론트에 말했더니 일본 직원이 분실 시 청구되는 가격만 반복해서 말해서 짜증났습니다. 청구가 되는건 둘째치고, 안에 있는 짐에 대한 우려 등 고객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부분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다만, 바로 한국인 직원이 오셔서 그 부분을 잘 도움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 외에 불쾌한 경험은 없고, 웰커밍 음료도 주고 부대시설도 잘되어있고, 저녁에 호텔 내에서 오키나와 전통 춤 공연도 무료로 하고, 호텔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 접근도 너무 좋은 점이 좋았습니다. 노후된 시설이라 올드한 스타일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호텔 자체의 가성비는 정말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와 훈련도 보고 휴식도 할 겸 방문한 오키나와라서 일부러 삼성 숙소인 리잔시파크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객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호텔이 아카마 볼파크와 가까운 만큼 나하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신 호텔 안에 여러 식당들과 디저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바와 이자카야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호텔 내 이자카야는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카마 구장과는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에 1040엔의 가격으로 갈 수 있었고 아메리칸 빌리지 쪽에 있는 차탄구장은 리조트 앞 정류장에서 나하 방향으로 가는 노선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시면 됩니다. 야구를 보려고 오키나와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에게 이 호텔을 매우 추천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괜찮습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이었는데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구요, 오션뷰 경관도 좋습니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구요. 단점을 꼽자면 주차비가 하루 5천원씩 붙는거랑,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정말 많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라던가, 뛰어다니는 소리는 감안하셔야해요. 조용히 쉬고싶은 숙소를 찾으신다면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나을거에요.

Exceptional
장점 : 소음 전혀 없음, 옆방 소리 윗층 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해변가에 위치해서 자동차 소음도 안들림 / 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음 / 호텔 내부에 바, 이자카야, 편의점 두개, 기념품 샵, 식당 있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도구 다 있음 / 일본 다른 호텔들에 비해 방이 넓음, 화장실도 넓음 / 청소 선택가능하고 안할경우 호텔 내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줌 / 로비 24시간 / 조식쿠폰, 게임센터 쿠폰, 수영장 쿠폰, 바 쿠폰 등 단점 : 천장에 등 없고 줄당겨서 켜는 스탠드임 / 주차장 요금 하루 500엔 / 객실 와이파이 없고 호텔 전체 와이파이 있어서 사람 많은 시간에는 와이파이 끊김 / 근처에 식당이나 관광지가 없음 / 렌트카 없으면 관광지에서 버스 세번 갈아타고 약 두시간만에 도착해야 하니까 꼭 차 있는분들만 예약하세요 +) 방 와이파이가 없어서 직원분이 계속 설치해주러 왔다갔다 하셨는데 안되는거 보니까 호텔자체에 인터넷 선이 없는것 같아요, 포켓 와이파이 필수 / 방안에 냉장고, 포트기, 드라이기, 기본 차, 치약칫솔, 클렌징폼, 샴푸, 린스, 바디, 빗, 옷걸이, 슬리퍼, 잠옷, 물컵, 찻잔 등 구비되어 있었음 / 류큐무라, 만좌모랑 가까움 / 주차장이랑 거리가 있어서 짐 많을때는 미리 호텔에 나눠서 내리고 주차하는게 좋음 / 청결도 진짜 좋은데 카펫이라 기본 공기는 어쩔수 없으니 들어가자말자 환기시켜야함

위치 제외하고 모두 대만족입니다.
가성비 짱! 적극 추천해요. 바다 연결된 수영장, 조식, 룸에서 보는 바다전망 끝내줍니다. 제가 막날 6시 체크아웃해서 조식 못 먹게 되었는데요 미리 말하니 이른 아침 도시락을 챙겨주었습니다. 렌트 반납하는데서 알차게 먹었네요.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샌드위치, 계란, 바나나, 샐러드, 음료등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요. 단, 주차장이 좀 걸어내려가야 되고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어요. 주변에 뭐가 없더라고요 무ㅓ 리조트 내에서 대부분 해결되지만요. 아메리칸빌리지까지 30분 이상 나가야 되요. 푸른동굴 갈땐 넘 좋아요. 10분 만에 슝 가요. 귯귯 칭찬합니다. 리잔

나쁘지 않았어요~
2돌남아와 함께 이용했습니다. (단점)오션뷰로 예약했는데 건물이 ㄱ 자라 뷰는 예상보다 별로였어요. 그리고 창결상태도 그럭저럭, 침대에서 개미 발견 ㅠㅠ 하지만 (장점)시설 진짜 다양하고 실내폴이랑 실외폴 다 괜찮았어요~ 추가비용없이 이용가능하니까 더 좋았고, 정원 있고 바다도 있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내부 식당 3군대 있는데 전부 비싼 뷔페식이었고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기 힘들었어요. 주차장은 호텔 긴 건거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살짝 불편했어요.

만족해요..하지만
만족해요.하지만 디저트카페의 불친절한 직원으로..불편했어요.. 4명이 가서 3명은 음료를 아이는 디저트바이킹을 이용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직원이 와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하면서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다른 아이가 케익조각을 먹었다면서요...헐.. 먹지도 않고... 앞에 돈을 지불한 아이의 접시가 있다고 .. 먹은거 아니냐고..눈을 크게뜨고 얘기하더이다. 좀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따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기분 좋은 여행 망치고 싶지않아.. 그냥 두었어요....

조하용
룸컨디션은 별로 안좋은데 석양보며 무한리필 야끼니꾸 + 생맥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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