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목차
-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에서 방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완벽한 숙박 경험을 선사하는 이 호텔은 고급스러운 시설과 전문적인 서비스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의 직원들은 항상 손님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케어합니다. 객실은 최상의 편안함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무료 차와 커피, 평면 TV, 거울 등 여러 가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은 관광객이나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호텔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외 수영장, 사우나, 스파, 마사지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이 있어 피로를 푸는 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더불어,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이 여러분의 숙박을 쾌적하고 안락한 경험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방콕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는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에서 멋진 숙박 경험을 만끽하세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4 성급 |
객실수 | 109 |
건물 층수 | 9 |
오픈년도 | 2009 |
리모델링 연도 | 2013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사진 확인하기
그리고, 호텔 예약할 때 할인 쿠폰을 놓치면 너무 아쉬워요!
숙박 비용을 줄이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매번 다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여행 계획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할인쿠폰 확인하기
2.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방콕의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와트 프라케오 [Wat Phra Kaew]: 와트 프라케오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신전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태국의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로서 불교 신자들이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와트 프라케오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곳 중 하나입니다.
2. 왓 아룡 [Wat Arun]: 왓 아룡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캉과 바람의 신을 모티브로 한 타워가 높이 솟아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3. 챠오 프라야 강 [Chao Phraya River]: 챠오 프라야 강은 방콕의 대표적인 강 중 하나입니다. 이 강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강을 따라 여러 유적지와 사원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을 따라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3.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 방콕의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 근처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여기 세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Kuay Teow Kua Gai Suanmali (คุณป้าก๋วยเตี๋ยวคั่วไก่สวนมะลิ) - 이곳은 방콕에서 유명한 '파드 타이(Pad Thai)'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요리인 파드 타이는 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이며, 여기서는 다양한 종류의 파드 타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Jay Fai (เจ๊ไฝ) -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팟타이(Pad Thai)'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명불허전 '미식가의 거리'에서 유명한 '미식가 대상(Michelin Guide)'에 소개되었으며, 대표적인 메뉴인 '팟타이' 외에도 맛있는 '커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Thipsamai Pad Thai (ทิพย์สมัยผัดไทย) -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팟타이(Pad Thai)' 전문점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씨푸드와 함께 맛있는 파드 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합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The Heritage Silom Hotel]은 방콕의 중심지인 실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여러 가지 대중교통 수단이 있습니다.
1. BTS 스쿰빗(Surasak) 역: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쿰빗 역에서는 BTS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하여 방콕의 주요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MRT 실롬(Silom) 역: 호텔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롬 역에서는 MRT 지하철을 이용하여 방콕의 주요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택시: 호텔 출입구에서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방콕의 주요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4. 툭툭(Tuk Tuk): 호텔 근처에서 툭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툭툭은 방콕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중 하나이며, 가격은 택시보다 저렴하지만 교통체증이 심한 시간대에는 이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5. 버스: 호텔 근처에서 여러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콕의 도로는 교통체증이 심한 편이므로, 이동 시간이 예측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태국 방콕의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은 태국의 열대 기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날씨는 일년 내내 거의 일정하지만, 3월에서 5월 사이가 가장 더욱 더운 계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월에서 2월: 20°C에서 32°C (서늘하고 건조한 계절입니다. 가끔 쌀쌀한 날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3월에서 5월: 24°C에서 35°C (더운 계절이며, 가끔씩 폭염이 오기도 합니다.)
- 6월에서 8월: 24°C에서 33°C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로, 가끔씩 폭우가 오기도 합니다.)
- 9월에서 11월: 23°C에서 32°C (비교적 서늘하고 건조한 계절입니다.)
더 헤리티지 씰롬 호텔의 위치는 방콕의 번화가인 실롬 지역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가끔씩 소나기가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방문시 우산이나 방수 옷 등을 챙겨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이용자 리뷰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시내랑 조금 멀지만 지하철과 바로 앞거리에 있어서 이동은 편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위치의 숙소 이용
송크란 시작 바로 직전 투숙한 건데 일찍 예약한 거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체크인했습니다. 방 안에 슬리퍼 없는 것과 조식 뷔페 먹는 곳에 파리가 있는 것 외에 모두 만족합니다. 맞은편에 맛집도 있고 바로 아래 마사지샵도 있습니다. 교통은 완전 좋은데 BTS의 이상한 출입구 구조 땜에 호텔로 돌아올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옆에 새로 오픈한 전망대도 있구 실롬까지는 가깝습니다.
ㅇㅅㅇ
가격대비 위치가 넘좋아여 시설은 한국모텔수준인데 더럽지는않아요~! 가격대비 좋아서 추천이에여~~
위치 좋은데 방도 좋은데 직원이...
위치는 총논시 바로앞이라 너무 좋음, 룸컨디션도 괜찮음. 첫날 호텔에 12시30분 도착함. 예약확정서주니 예약확인이 안된다고 함. 그래서 확인한다고 앉아있으라고 함. 30분기다려도 아무 말이 없길래 다시 물으니 룸 확정됐다고 함. 그래서 고 준비도 다되었다고 함. 그래서 룸 입실하겠다하니 2시까지 기다리라 함. 먼저 가서 짐풀고 나가야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무조건 2시 입실이라고만 함. 그런데 배정받은 방의 에어컨에서 쉴새없이 물이 뚝뚝 떨어져서 다른방으로 옮겨달라 애기하니 기다리라함. 하루가 지나도 말이 없어 이틀째되는 날 다시 얘기하니 12시까지 퇴실하라함. 짐싸들고 로비에오니 기다리라함.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기다려서 바꿔준방이 제일 작은 싸구려 방임. 이에 다시 직원에게 방이 작아졌다고 얘기하니 개가 처음부터 이 사이즈의 방을 예약했다고 거짓말을 함, 그래서 프리미어룸을 예약했다고 예약확정서 보여주며 반지랄을하니 그제서야 동일한 사이즈의 프리미어 방을 다시 배정해줌. 그래서 반지랄해서 다시 같은 사이즈의 다른방을 배정받음. 물론 그남자직원은 미안하다는 말같은건 하지도않음. 최상의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은 서비스응대 및 화술도 없음. 물론 위치가 좋아 내가아니라도 올손님은 줄은 서있겠지만 적어도 호텔이라는곳이 손님이 편해야하는 곳이 호텔 서비스인데 여기 자기네들이 편하게 일하려 하는곳 같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여러번 묵었다.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지만 가격 대비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도 그랬듯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해서 감사히 받았다. 일부 레노베이션이 된 방이라는 걸 들어가자마자 알았지만 상관없었다. 에어컨에 물이 새기 전까진... 지붕에 구멍난 것도 아닌데 ㅋ 컵으로 급한대로 물받이를 하다가 와보시라 했다. 얘기하고 기다리고 1시간 이상 빼앗겼다. 수리 후 나아진 건 없었다. 다음날 요구하니 기꺼이 방을 바꾸어주었다. 발코니를 특별히 주문했기에 다시 물었더니 '이 방은 플로어로 새로이 레노베이션한 방 어쩌고'라나. 묻지도 않았는데 걸렸나보다. 그렇게 옮긴 방에서 지금 찜질 체험을 하고 있다. 에어컨이 문제없이 작동했다면 소음때문에 그 무엇도 못 했을 듯하지만. 그냥 안 오는 게 답이다. 일부러 이런 방을 다시 준 게 아닌가, 나쁜 의심이 든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
넓으나 굉장히 노후되고 촌스러운 객실. 들어와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물이 흘러넘침. 냉장고가 들어가 있는 서랍(?)의 문은 힘을 줘야 엄청 크게 드르륵하면서 바닥이 다 긁히면서 열리는 정도. 프론트에 over flow라고 말했으나 물 2병 들고옴. 그게 아니라 이걸 보라고 했더니, 그게 뭐가문제냐 그냥 써라. 심지어 닦아주지도 않음. 콘센트가 안보여 물어봤더니 침대 머리맡의 아래쪽에 있어 침대를 옮기지 않고는 쓸수없는상태. 이걸 어째 쓰냐니까 그제서야 낑낑거리며 침대를 옮겨줌. 여자혼자온 나는 어떻게 하란건지;... 샤워기를 틀었는데 위에서 바로 물이 쏟아져 홀딱 젖음. 끄려는데 샤워기 손잡이가 빠져버림. 다음날 오후 2시에 돌아왔는데 방청소 아예 안되어 있음. house keeping은 전화 받지도 않고 프론트에 두번 얘기해서야 20분만에 올라옴... 어매니티 또한 부실. 칫솔치약 없음은 물론 화장실 슬리퍼도 없으며 수건은 너덜너덜함. 에어컨 소리가 덜덜덜덜 공사하는 소리처럼 남... 장점이라면 촌농시랑 가까운것. 수압이 셌던것 정도..? 아무리 싼 가격이라지만 방콕의 3성급보다 안좋았음.
개인적으로는 트리니티가 좀 더 나은 듯
불만족 스럽진 않습니다. 역 가깝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는데 가격대가 트리니티 보다 좀 더 높게 형성 되어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길게 가서 3일은 헤리티지 3일은 트리니티 3일은 푸라마익스클루시브 갔는데 위치는 헤리티지가 제일 낫지만 가격대비 효율비는 트리니티가 낫습니다. 촌농시에서 좀 더 가깝지만 별 차이 안나고 1층 음식점 음식 맛있는거 빼고는 그닥 강점은 없습니다.
위치가 최상입니다.
BTS역이 정말로 코앞에 있어 위치가 최상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저렴한 로컬식당도 추천합니다. 방은 조명이 좀 어두운 느낌이 있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편안했습니다. 다만, 예약시 욕조와 발코니가 모두 있는 디럭스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는 '욕조가 있는 모든 방'에는 발코니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발코니 문제가 있었음에도^^;)
나름 괜찮은 호텔
태국, 방콕은 매우 덥고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립니다. 그래서 호텔은 역과 매우 가까운 이호텔로 정하였습니다. 호텔은 모턴 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아침 조식 불포함이었는데, 아침은 가격에 비해 비싼듯 합니다. 차라리 외부에서 사먹던가 편의점에서 사 드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한 실롬이나 시암 가기도 괜찮고 보트 선착장도 가기에 딱 알맞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위치와 룸 모두 만족스러웠던 호텔
실롬 지역에 헤리티지 계열 호텔이 많아서 택시기사들이 엄청 헷갈려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호텔인지 모르는 기사들도 많았구요 웬만하면 호텔에서 지도 그려진 명함 받아서 들고다니는게 좋을 것 같네요 주변에 시장도 있고 길거리 음식도 맛볼 수 있고 조식도 고급호텔처럼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역이랑 가까웠던 점. 도보로 3분? 가격대비 완전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깨끗한 호텔...
전에 아고다를 통해서 아이 레지던스에 묵었었는데 요금이 전보다 많이 올라 바로 앞의 헤리티지를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은 비슷했지만 새로운 호텔에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늦게 호텔에 도착해 지쳐있었는데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객실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옥상의 수영장도 좋았고, 전철역이 가까워 여기저기 관광 다니기 편했습니다. 실롬지역이라 저녁 야시장 구경도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한 호텔이었고 다음달 다시 여행 가는데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쏘굿
위치가 넘 좋아서 다음번에도 태국가면 여기로 투숙할꺼에요 위생상태고 나름괜찮고, 대신 물이 빨리 안빠지는게 조금 흠이지만 그거말곤 흠잡을께 없어요 ~
안에 시설이 좀 열약하네요
룸안에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침대도 푹푹 꺼지고.. 더블베드 신청하였는데, 트윈베드 밖에 없다고 트윈룸으로 주고.. 그리고 화장실에 어매니티가...... 칫솔치약 업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수건도 좀.. 실밥이 좀 풀어지고 그러더군요.. 전체적으로 그냥 그렇습니다.
적절한 호텔
적절한 가격. 위치. 컨디션. 모두 적당함 칫솔제공안 하는 것. 큰타월만 주고 작은수건은 공급안 된 것.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간 것. 금고가 없었던 것. 그외에 나머지는 가 괜찮음 조식은 미흡한 듯하지만 있을 건 있다. 수영장은 작지만 더럽진 않다
어이가 없네...
예약한 방보다 사이즈가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줬는데 리모델링이 전혀 안되어있는 사진하고 완전 다른 분위기의 방을 주더군요.12시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2시에 바로 체크인 한건데 제가 예약한 타입의 방이 다 찼을리도 없고...그때부터 뭔가 찜찜했습니다.커피포트는 뚜껑이 떨어져있고 샤워부스 유리문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떨어진 자국만 남아있고 변기 물내리는 버튼도 떨어져서 없더라고요.욕실 어메니티는 내용물없이 빈케이스만 있는것도 있고 가관이다 싶었는데 혼자 지낼거고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클레임 없이 그냥 넘겼습니다.근데 알고보니 이게 방을 잘못준거였습니다.체크아웃하러 내려갈때 앞방문이 열려있길래 봤더니 공사중이더라고요.그땐 저방만 따로 공사하나 싶었습니다.프런트에 체크아웃한다고 방키를 주니까 남자매니져가 당황하면서 너 이방에서 묵은거 맞냐며 재차 확인하고 다른 직원들 불러서 태국어로 뭐라고 막 물어보는데 다들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절 한번씩 쳐다만 보고 하는게 딱 눈치가 '너가 왜 그방에서 나와?' 더라고요.혹시나 해서 체크인때 카드키 추가로 받으면서 디파짓 걸어놓은 영수증이 있어 확인해봤더니 투숙객 이름이 제가 아니였습니다.그래서 제가 남자 매니져한테 '너네 나 방 잘못줬지?'라고 물었더니 대답도 없이 그냥 쌩~~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시간이 없어 그냥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제가 묵었던 그방이 정말 다른사람이 예약한 방이였는지 아님 앞방처럼 리모델링 공사하려고 예약 안받고 빼놓은 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호텔측이 실수한건 분명한건데 어떻게 거기있던 직원들중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수가 있죠? 다른건 그렇다쳐도 직원들 태도는 정말 쓰레기입니다.
Naw
Price was good.. so I book for one night.. thank got I only book 1 night.... it has pretty big space with small refridge... but the whole room was dirty and smell bad... even bad I didnt feel comfty.. with the same price there r many other hotel to choose with better except
음.........물이 안빠지고 냄새 오져요 .
욕실에 샤워하면 물이 안빠집니다. 그래서 얼른 물 묻히고 한 20분 기다렸다가 물 빠진다음에 샴푸질 하고 다시 20분 기다렸다가 한번 씼고 또 20분 기다렸다가 남은 비누거품 더 씻고 한번 더 20분 기다렸다가 물 빠지면 그때서야 샤워가 끝납니다. 그리고 행여라도 물이 밖으로 샐까봐 샤워 도중에 틈틈히 욕실과 방 사이 문턱 인근을 딱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변기옆 하수구 및 샤워기 밑 하수구에서 하수구 냄새 역류 하고 냄새 오집니다. 아니 정말 개 오집니다 ㅜㅜ 정말 하룻밤 투숙이라서 다행있었지 말입니다 ... 위치는 좋습니다. 이 가격대의 시설 정도이고요 . 물안빠지고 냄새만 안난다면 또 묵을 의향 있지만 그것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투숙 하기가 어렵겠네요
무료음료인줄 알았는데 청구해서 황당...
위치가 BTS역에 가깝다는 점 외에는 내세울게 전혀 없다. 커턴을 열면 맞은편에 완전 노출되어 있는 구조임. 호텔마다 주는 무료음료인 줄 알고 마신 냉장고 물에 대해 체크 아웃때 계산을 요구하여 따지니, 무료음료는 냉장고와 떨어진 눈에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 황당했다. 3일간 보이지 않아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큰 돈은 아니지만 기분이 나빠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어이없는 상황이
공항도착시간이 늦어서 아주 친절하게 제가 체크인 시간까지 적어서 메모에 남겨놨는데, 호텔에 도착해 보니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 호텔을 소개 해 준다고 해서 가봤더니 너무 엉망인 호텔을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아무말 컴플레인 하지 않고 한국에 와서 아고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얼마를 환불해 줬지만 호텔과는 연락이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어이 없었습니다.......
데스크직원무식&불친절&이불에서 쉰내
작년에도 묵었는데 기억이좋아서 새벽비행기라 자지는 않았지만 짐도두고 샤워도할겸해서 쉬어가는용으로 예약했습니다 바로옆에 역도있고 가격대비깔끔해서 한거였는데 세상에 이불에서 쉰내작렬하고 데스크여직원들 정말 무식하고 불친절쩔더군요 바로 체크인이안되서 짐놔두고 이것저것물어보는데 말을하는것도아니요 태국어를하는것도 영어를하는것도아니고;; 입만삐죽내밀고있고; 짜증나서 아됐고 와이파이비번이나 알려달라고해서 제가 블로거들정보찾아서알아내고 ...또 공항갈거라고 택시예약해달라고 뱅기시간이 이렇다고, 얼마나걸리겠냐고, 언제 로비로오면되겠냐고 물어보니 1시간걸리니 12시에 오래요 비행기가 1시뱅긴데;;; 니가 한시간거린대놓고 12시에오라는건무슨이유냐며; 그랬더니 한숨쉬면서 설명할방법을 모르겠다며 어깨를 들썩;;;또 쳐짜증나서 됐다고 벨보이찾아서 남자직원한테 물어보니 바로 예약하고 11시에 내려오라더군요 30분이면 공항간다며; 아진짜 호텔리어의 기본이라곤 찾아볼수없고 애들 말투나 정보력이나 정말 수준미달이였습니다 위치말고는 별 메리트없어요 작년이랑 너무차이나네요 다신안갈듯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시간 리뷰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