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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주변 관광지
-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앰배서더 호텔 방콕은 업무차 혹은 여행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방콕을 방문할 때 적합한 최상의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투숙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먼저, 24시간 룸서비스, 무료 Wi-Fi 서비스 (전 객실에서 이용 가능), 24시간 경비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및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또한, 모든 객실은 내집 같이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은 평면 TV, 추가 화장실, 욕실 내 전화기, 카펫바닥, 무료 인스턴트 커피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풍부합니다. 요가실, 온수 욕조,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실외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 여행의 피로를 풀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콕 여행객들이 방문 목적에 상관없이 앰배서더 호텔 방콕에서 집 같은 평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고급스러운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체류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4 성급 |
객실수 | 760 |
건물 층수 | 26 |
오픈년도 | 1974 |
리모델링 연도 | 2009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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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방콕의 앰배서더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추천하는 3가지 관광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왕궁과 왕실 박물관: 왕궁과 왕실 박물관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1782년부터 1925년까지 태국의 국왕들이 거주한 곳이었으며, 지금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왕궁 내부에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왕실 박물관도 있어서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왓 파크랑(Wat Phra Kaew)과 에메랄드 부처상: 왓 파크랑은 태국의 가장 중요한 신전 중 하나로, 에메랄드 부처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 신전은 1782년 왕궁 건설과 동시에 건축되었으며,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카오산로드(Khao San Road): 카오산로드는 백팩 여행객들에게는 유명한 지역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호스텔과 레스토랑, 바, 상점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습니다. 카오산로드는 밤에는 다양한 거리 공연과 축제로 북적이며, 방콕에서 볼 만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3.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 방콕의 앰배서더 호텔 방콕(Ambassador Hotel Bangkok) 근처에는 전통적인 현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추천해드릴 세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hip Samai Pad Thai (티프 사마이 팟타이):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팟타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촉촉한 면발과 고소한 양념이 일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2. Jay Fai (제이 파이): 미슐랭 가이드에서 한 별을 받은 전설적인 노점 식당입니다. 메뉴는 주로 해산물 요리와 태국식 올리브 오일 파스타 등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Krua Apsorn (크루아 압쏜): 태국의 전통 요리인 팟퐁커리(어묵과 케일을 사용한 스프)가 일품인 식당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당 중 하나입니다.
위의 세 곳 모두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통적인 식당이며, 방콕 여행 중에는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앰배서더 호텔 방콕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1. BTS 스카이트레인: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Nana BTS 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지하철(MRT):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Sukhumvit MRT 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호텔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Makkasan Station에서 City Line을 이용하면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습니다.
4. 택시:
호텔 출입구에는 항상 택시가 대기하고 있으며, 도심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단,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5. 버스:
호텔 근처에서는 지나가는 버스가 많지는 않지만, 교통체증을 피하고 싶다면 이용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참고로, 방콕의 대중교통 수단은 전반적으로 혼잡하며,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체증이 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앰배서더 호텔 방콕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위치해 있으며, 계절별로 다른 기온과 날씨 특징이 있습니다. 아래는 앰배서더 호텔 방콕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정보입니다.
1. 건조한 계절 (11월 ~ 2월)
- 평균 기온: 약 26°C
- 날씨 특징: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많으며,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시원합니다. 이 기간에는 가장 적은 비가 내리며,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2. 봄 계절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9°C
- 날씨 특징: 이 기간에는 온도가 높아지며, 습기가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끔씩 열대성 폭풍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3. 비 계절 (6월 ~ 10월)
- 평균 기온: 약 28°C
- 날씨 특징: 이 기간에는 대부분 비가 내리며, 습기가 높아지기 때문에 불쾌감이 높아집니다. 가끔씩 태풍이 발생하기도 하며, 강한 비와 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콕에서의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계절에 따른 기온과 날씨 특징을 고려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이용자 리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시설 및 직원 태도 등 모든 것이 최악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정말 최악의 경험을 하고 왔으며, 아고다 본사 및 한국 지사의 컴플레인 핸들링 역시 별로 였습니다. 1. 트윈으로 예약하였는데 더블룸으로 배정받아 저녁 늦게야 바꿔줬고, 화장실 샤워기에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2. 직원들 기본 태도부터 기분이 안좋습니다. 체크인 때 사람이 몰리면 당연히 줄을 서있는 사람 부터 순서대로 해야하는데 마구 잡이 식으로 체크인을 받고 얼굴에 짜증이 섞여 있으며 기본적인 말투부터 언성이 높습니다. 3. 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바로 앞 PUP과 가까워 저녁까지 소음이 말도 못했습니다. 4. 개인 실수로 당일 중복 예약을 하였는데, 환불 및 변경 불가 조건이라 할 말은 없지만 충분히 상황설명 후 응대를 하던가 아니면 유두리있게 변경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호텔과 아고다는 서로 확인만 떠 넘기고 마지막 날에는 방이 있으면 해주겠지만, 방이 없다고 거짓말 까지 하였습니다. 물론 사이트에 같은 방을 판매하는 것까지 다 확인 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즐거운 여행 잘 망쳤습니다. 다신 이용 안합니다.
불친절의 끝 최악의 숙소
리셉션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체크인을 요청했더니 불쾌함을 표출함.. 내가 직원이고 직원이 손님인 줄 알았음 직원들 행동 매우 느림 기다리고 있는데 뒤늦게 들어온 사람을 체크인해줌. 체크인하고 있을 때에도 중동 사람들이 바로 옆에 바짝 붙어서 직원에게 계속 말을 걸고 질서 따위는 없음. 덕분에 체크인 하는데 약 40분 이상 걸림 살면서 이렇게 오래 체크인 해 본것도 처음일 듯. 심지어 문제 따윈 없었음 그리고 방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중동 사람들이 많이 투숙함. 중동 남자 셋이랑 같이 타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헬리베이터가 됨 목적지는 아마도 황천길인듯싶음 그리고 수영장... 구림 윙 쪽은 창문 벽이 시티뷰라고 써놓고 벽이 있음. 씨티 따위는 보이지 않는 뷰를 줄여서 써놓은 듯 바퀴는 없는 것 같기도 한데 개미는 일단 많음. 나는 택시를 타도 몸에서 개미가 나오고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도 몸에서 개미가 자꾸 기어다님. 이동식 개미집이 된듯함 무튼 나라면 무료 숙박이어도 여기 안감 장점은 오로지 단 한 가지. 나나역이랑 가까움
강력 추천
위치가 좋음
위치가 좋고 보안도 확실함 조식이 조금 비싼편임
매우 좋음
호텔후기
엠버서더 호텔은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이 편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클럽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울러 새벽에 배고파도 앞에 24시간 식당들이 많이 잇습니니다.
매우 좋음
하루 정도만 머무른다면....
잠만 자기에는 괜찮은 숙소입니다. 인도, 중동쪽 관광객이 많아 시끄럽고. 생각보다 이분들이 행동을 젠틀하게 하시는 편이 아니었어서, 직원들의 표정은 무표정이고, 새치기나 기다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나마 나중에 지어졌다는 타워윙쪽으로 예약을 했는데, 저는 5층에 머물렀는데 룸이 많이 습했고, 담배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더블베드로 예약했는데 없다고 해서 트윈룸으로 배정해주셨는데. 침대 붙여놔 준다고 하셨지만 마사지 받고 돌아와보니 침대가 그대로 있길래 제가 밀어서 하나로 만들어 잤습니다. 다음날 온 일행들의 방은 더 높은 층이었는데 거기는 덜 습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높은층은 수압이 났다고 하네요... 조식은 패스해서 잘 모르겠는데 일행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았다고 하네요. 나나역 바로 근처고 걸어서 터미널21일도 10분이면 가기에 위치는 만족입니다.
쓸애긔
사창가 옆 호텔, 구역질나는 조식, 방음 제로 이거면 말 다했다
최악
돈버리는짓입니다 다른호텔 가세요
최악
조식도 구역질나고 직원들 싸가지 개밥말아 처먹음. 기본적인 영어도 안되고 너무 불편. 화장실 환풍기에서는 더러운것들이 마구 떨어지고 심지어 타워윙임ㅋ 이돈주고 길바닥에서 자는 느낌
좋앙여
가격이랑 위치 ㄱㅊ아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는 너무 좋은데,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함께 오기에는 비추합니다. 그런거 상관없이 위치만 본다면 추천. 직원 대체로 친절하고, 위생상태는 괜찮았어요~ 벌레도 못 봤구... 저는 타워윙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넓직하고 좋습니다. 조식은 먹을게 별로 없네요.. 인도? 아랍??쪽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할랄푸드도 조식에 준비되어 있네요. 조식은 쏘쏘... 그래도 가격대비 그럭저럭 묵을만 합니다. 저는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최악이네요
리뷰 쓸수있는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호텔들어가면 수영장 눅눅한냄새부터납니다 체크인시 직원들 불친절하지는않지만 친절하지않습니다 방배정받고 카트키도아닌 열쇠키 받아 올라가는동안 계속 냄새독하구요 나무문 열쇠따고들어가면 찐한남자스킨냄새로 아주최악입니다 .커튼을여니 2층이었는데 뷰라고는 떡하니 공장과마주보고있었구요 드라이기.칫솔..기대도하지마세요 희안한게 화장실변기위에 뚜껑덮히위에 수건두개가있었구요. 조식이요?거의대부분이 인도 사람들이던데 인도뷔페인지알았네요 .계란과빵커피만먹었습니다 예민한성격이 아닌데도 이건 아닌거같은생각과 따라와준 남편에게 미안한마음에 방바꿔달라해서 위층으로 옮겼지만. 똑같은 컨디션이고 뷰만조금다릅니다.여행중 이런호텔은 처음입니다ㅋ이름만있는 여관수준이고 그뒷날 늦은저녁비행기라 잡은3만원짜리 숙소보다못하더라구요ㅋ남편도 옮긴. 삼만원짜리숙소가훨씬좋다고..ㅋㅋ
제발망햐라
어머니가 밀실공포증과 고혈압이 있어서 창문을 꼭열어야 하는데 호텔정책이라며 죽어도 창문을 못연다고 했습니다. 아고다 예약 페이지에는 그런 정책에 대한 안내가 전혀 나와있지않고 만약 나와있었더라면 절대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았겠죠. 이건 아고다측에도 잘못이 있습니다. 지난 밤 어머니가 밤에 숨도 잘 못쉬고 몇번이나 화장실에서 토를 하셔서 참다 못해 다시 로비로 내려와 창문을 열어달라부탁했고 한시간을 넘게 로비직원과 실랑이를 했습니다. 만약 위급상황이 생기면 책임질거냐고 따지니 의사을 부르라고 병원에 가보라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미친개xx야 창문하나 여는게 그렇게 힘드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습니다. 절대 이 호텔에 오지마세요.
더러운장소에있는 이름이유명한호텔
1. 신막사와 구막사가있습니다. 커풀로 구막사를가면 헤어지고올지도 모르겠네요. 건물이 아주낡았으며 우선 치약칫솔은기본적으로구비하지않더군요 태국은. 이름있는호텔이건뭐건. 또한 화장실은 아주작으며 샤워기만있고 샤워조심하지않으면 변기휴지가 모두 젖는구조였습니다. 수많은 호텔을다녔지만 이름있는호텔이 이따구로 만들어논건 처음보았네요. 저렴하기는하기에 혼자자니까 그냥이용했지만 커풀들은 신막사가아니면 절대로 머무르는걸추천하지않습니다. 동네도 그냥 더럽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시면 일박 머무시는거 추천이요
딱 이 가격 정도의 조식,룸상태 입니다..^^ 잠만 주무신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기본적인건 잘 안돼어 있네요.
일단 온수 잘 안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별로 안시원하구요. 다음번엔 다르곳으로 가렵니다.
위치빽 다좋아요
시설 좋아요
최악
그냥 가면 후회함
가성비 좋음
위치 좋고 깨끗함 가격도 저렴
Acceptable
전기포트 엄청 더럽고 직원들의 관리능력 떨어짐
지금까지 이용한 호텔 중에 가장 불친절한 직원
직원 교육 확실히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이런 후기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 이 호텔 숙박 첫 날 부터 ‘후기 꼭 써야지’라고 다짐했어요. 방 키가 작동이 안 돼, 벨보이가 카운터에 가서 다시 새로 가져다 줬는데 ‘이제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꾸도 안하고 휙하고 던지듯이 주고 엄청 도도한 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가더군요. 정말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여행 및 워크숍 등으로 방콕 및 여러 지역의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이런 호텔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해당 직원 이름까지 외워서 이 곳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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