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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호텔 마야[Hotel May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꾸꾸까까잡학다식 2023. 5. 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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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주변 관광지
  3. 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호텔 마야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의 모든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의 개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호텔 마야에서는 무료 Wi-Fi를 객실 전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24시간 룸서비스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모든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방 보관 등의 시설도 제공되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욱 증진시킵니다.

객실은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과 같은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호텔 마야는 레크리에이션 시설로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스파, 마사지, 스팀룸 등을 제공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고객들이 휴식과 활동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호텔 마야는 친절한 직원들로 유명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고객을 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고객들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마야의 직원들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마야는 쿠알라룸푸르의 다양한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합니다. 도보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다양한 명소와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에서의 숙박

주요 정보 안내

등급
5 성급
객실수
207
건물 층수
22
오픈년도
2005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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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주변 관광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호텔 마야(Hotel Maya)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쿠알라룸푸르 타워(Kuala Lumpur Tower):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쿠알라룸푸르 타워는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이 421미터의 전파탑입니다. 탑의 맨 위에는 관람 데크와 회전 레스토랑이 있어,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타워가 빛나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센트럴 마켓(Pasar Seni): 센트럴 마켓은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인 전통 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공예품, 의류, 액세서리, 골동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건축물과 활기찬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3. 궁전 인더라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Malaysia): 궁전 인더라 국립 박물관은 말레이시아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박물관은 말레이시아의 고대 문화, 전통 예술, 공예품,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측면을 알려줍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교육적인 전시뿐만 아니라 실내 정원과 카페도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호텔 마야에서 출발하여 이곳들을 방문해보세요.

 

3.호텔 마야[Hotel May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호텔 마야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도 추천해드릴 수 있는 세 곳입니다:

1. Bijan Bar & Restaurant:
Bijan Bar & Restaurant은 말레이시아의 전통 음식을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인 랜더와 사테, 난데라, 아이조르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Jalan Alor Food Street:
Jalan Alor Food Street는 말레이시아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현지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치 무스, 차르코얄, 호박 씨 야채 스튜 등 다양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분위기 있는 야외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Songket Restaurant:
Songket Restaurant은 말레이시아 전통 문화와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전통 음식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난향 야채 샐러드, 렌데향 특제 코코넛 라이스, 코지 로스트 램 등의 요리가 인기 있습니다.

이런 멋진 식당들에서 말레이시아의 전통 요리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의 운영 시간과 예약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호텔 마야(Hotel Maya)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다음은 호텔 마야 주변의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입니다.

1. LRT(라이트 레일 트랜짓) - 호텔 마야 근처에는 3개의 LRT 역이 있습니다.
- Dang Wangi LRT 역: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elana Jaya 라인에 속해 있습니다.
- Bukit Nanas LRT 역: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Kelana Jaya 라인에 속해 있습니다.
- Medan Tuanku Monorail 역: 호텔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KL Monorail 라인에 속해 있습니다.

2. 버스 - 호텔 마야 근처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많은 노선이 지나갑니다. 주변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노선 및 스케줄에 대한 정보는 현지의 버스 운영 기관이나 호텔 직원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택시/라이드 쉐어 - 호텔 마야에서는 택시나 라이드 쉐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택시나 라이드 쉐어 서비스를 호출하면 호텔 앞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정보를 참고하시면 호텔 마야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현지 교통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이동 전에 현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이며, 호텔 마야(Hotel Maya)는 이곳에서 인기 있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쿠알라룸푸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봄 (3월 ~ 5월):
쿠알라룸푸르의 봄은 평균 기온이 25°C에서 33°C 사이에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습도는 높고 강우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우비나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2. 여름 (6월 ~ 8월):
여름에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매우 더울 수 있습니다. 평균 기온은 29°C에서 34°C 정도로 높으며, 습도도 높을 수 있습니다. 가끔은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을 (9월 ~ 11월):
가을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약간 시원한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25°C에서 32°C 사이에 있으며, 강우량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비가 적으므로 일정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4. 겨울 (12월 ~ 2월):
쿠알라룸푸르의 겨울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기온은 23°C에서 32°C 사이에 있으며, 강수량이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가끔 쿠알라룸푸르 주변 지역에서 안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쿠알라룸푸르의 기후는 열대 기후로, 연중을 통틀어 습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과 비교적 시원한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기후는 언제든 변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최신 날씨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전반적으로 친절했다
청결상태는 좋은편이나 보이지 않곳등에 먼가가 조금있었다

아주 좋아요~
출장때마다 가는곳인데 항상 만족합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만족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갑니다.

마야 호텔. 긴장해야할듯
두 번째 숙박한 마야호텔. klcc에서 가장 위치가 좋안 호텔 중 한 곳이 아닐까합니다. 라운지에서 보이는 패트로나스 트위타워뷰는 단언컨데 쵝오구요.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관리부분은 아쉬움이 잇엇습니다. 조식은 완벽. 스파시설같은 수영장은 피로를 푸는데 좋앗으나 2%부족합니다. 문제는 바로 앞 타워뷰를 가릴것으로 예상되는 어떤건물이 공사중이라는 것. 아직은 그러나 마야호텔 좋아요.

넓고 편안한 휴식
일단 나쁜점은 호텔이 좀 낡았다. 변기가 말썽이어서 직원이 묵는 첫날 부품교체하였으나 별로 시원치 않음.... 텔레비젼도 완전 구식. 좋은점은 얼리체크인가능, 빈방있을시 업그레이드 해줌(주니어 스위트에서 디럭스 수위트로 업글), 웰컴프룻,웰컴드링크등과 객실로 가져다주는 free 간식들(간단한 스낵), 직원들 친절,아침식사메뉴와 부페음식들(과일이 비교적 다양,음식이 짜지 않음-로얄출란에서도3박했는데 음식이 맞지않아 고생....한 경험이) 침구가 편안함. 욕실 용품양호-비누가4가지,목욕소금도 좋음,샴푸,컨디셔너는 별루....

세련되고 편리한
인천-쿠알라룸푸르간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 호텔도착시각이 아침 7시정도 되는데 이때부터 체크인을 허용하니 하루의 숙박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오전에 짐을 풀고 쉬면서 여독을 해소할 수 있으니 오후에 활기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객실, 음식, 교통, 주변환경, 수영장 등은 가격을 고려할 때 매우 훌륭합니다.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KCLL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이며 밤에도 조명이 환하여 위험하지 않습니다.

녹슨물 나오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1. 호텔 들어가자마자 양치하려고 물틀었는데 너무 노란색 물이 나옴. 혹시나해서 입 헹궈보니 쇠맛. 수리하는 사람이 와서 계속 물 틀어놓고 이래저래 해봐도 계속 노란물 나옴 2. 방 바꿔줌 -> 담배 쩔은 냄새나서 들어가자마자 나옴 3. 방 바꿔줌(업그레이드 해줌) -> 근데 그게 무슨 소용. 여기도 노란물 나옴. 이 호텔 어딜가나 이럴거 같아서 포기하고 삼일내내 노란물로 샤워함. 기타 : 역에서 그렇게 가깝지 않음. 동남아 날씨에 캐리어 끌고 왔다갔다 하면 멀게 느껴짐. 근처에 편의점 없음. 바로 앞에 24시간 밥집은 있음. 수영장 바닥 여기저기에 새똥 떨어져 있고 수영장에 비둘기 털 떠다님. 조식은 맛있음.

페트로나스와 가까운 호텔
아이포함 3명 가족이 stop over용으로 묵었던 호텔이었다. 조식은 안 먹어서 어땠는진 모르겠고, 야경이 좋고 욕실이 좋았다. 특히 욕실의 나무바닥! 침대도 커서 3명이서 충분히 잤고, 룸도 큰편이었다. 단점은 창문의 검정틀이 야경을 보는데 거슬렸다. 아마 오래된 호텔이라 창문 스타일이 옛날식이라 어쩔수가 없었겠지만...걸어서 페트로나스 구경하러 가기에도 좋았다.

가격에 비하여 좋은 호텔!!
금액을 추가하고 신청한 조식은 실망 이상이였습니다. 현지인들 위주의 메뉴였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커피와 빵만 먹었지 그 외에 먹을수 있는것이 없었습니다. 메뉴의 가지 수도 상당히 제한이 되어 있었습니다. 최대의 단점이라 생각하며, 공항에서는 택시로 한시간 정도의 거리이며, 급할경우 큰 부담없이 이동할수 있습니다. 또한 트윈타워에서 5분 거리이며, 전철역도 가까워 이동하거나 밤의 야경이 좋은 편입니다. 호텔 방 위치에 따라 다를수는 있습니다.! 직원또한 상당히 친절합니다. 조식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말 추천 입니다. 제 점수는요 ★★★★☆

꽤나넓은룸/부실한공사마무리
방은 꽤나 넓었다. 리조트정도의 넓은 방은 혼자 지내는 동안 무언가 허전함을 주기까지 할 정도로 넓었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은 아주 좋았다. 아침일찍 컨시어지에 질문을 하는데도 귀찮아하지 않고 잘 설명해주더라. 그리고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는 트윈타워의 모습은 정말 멋쪘다. 그러나 아쉬운거라면 건물이 깔끔하게 마무리 안된 공사처리가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도 편안하게 잘 지냈던거 같다.

호텔 선택 시 안좋은 후기들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사람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
처음 후기들 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 첨에 도착하여 하루에 2만원 더주고 스튜디오에서 딜럭스 스위트로 룸 업글을 했다. 인테리어가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았는데 룸도 크고 난 오히려 조잡한 인테리어 보다는 조명과 패트로나스 타워뷰로 이루어진 룸이 깔끔하고 좋았다. 주니어 스위트와 딜럭스 스위트에도 패트로나스 타워뷰가 있으니 꼭 명심하도록. 스카이 라운지는 정말 사진을 찍었는데 배경에 우리 사진을 합성한것 처럼 너무 이쁘게 나왔고, 커피 및 케익 또 스카이라운지의 분위기 및 인테리어 자체는 정말 돈 가치를 했다. 로비 및 식당 인테리어도 참 좋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교통은 너무 편리했으며 패트로나스 타워까지 넉넉잡고 걸어갔는데도 10분이 채 안걸렸다. 매우 깨끗했으며 과일과 초콜렛 그리고 또 군것질거리 들이 매일매일 무료로 제공 되었다. 와이파이는 세계 그 어느 호텔부터도 빨랐다. 집하고 속도가 비슷하게 나올정도이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스카이라운지에서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는 정말 바로 눈앞에 잡힐 듯 보이고 또 오른쪽으로는 KL타워가 보이니 쿠알라룸푸르의 야경을 한눈에 보이는게 정말 맘에 들었으며 방 구조도 너무 맘에 들었고 음악을 틀면 화장실 스피커에서도 음악이 나오는게 거품목욕시 참 상큼했다. 샹그릴라와 그랜드 하야트 더블트리보다 훨씬더 나은 경험이었다. 참고로 룸은 905호 였는데 904호가 두개 방이 합쳐진 최고 스위트룸 같았다. 905호 패트로나스 뷰 방임.

접근성이 돋보이는 호텔
스튜디오를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으나 체크인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다만 페트로나스 타워 뷰는 요청을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지 다른뷰의 룸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페트로나스 타워는 걸어서 5분정도의 위치에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객도 걷기에 아무 무리가 없는 거리였다. 아침조식은 사람이 많지도 않았으며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으나 깔끔하고 정갈하게 먹을 수 있었다. 우리는 어린이가 2명이라서 주로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한다. 아침에 어디가서 밥먹기도 여의치 않은데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수영장은 건물 중간에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재미있게 놀았다. 말레이시아에서 수영장이 그늘에 있으면 생각보다 물이 차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방안에서 환상적인 트윈타워 뷰와 친절한 직원 서비스
마야 호텔은 환상적인 뷰를 가지고 있다. 침대에서 페트로나스트윈 타워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수영장은 햇빛이 없이 실내처럼 디자인이 되어있고, 스파가 휼륭하다. 직원들의 룸서비스는 이 호텔의 최고의 자랑이다. 참고로 식사는 1층 뷔페 맞은편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코스(5가지) 요리를 드시면 맛과 직원 서비스 및 맛에 만족하고 또한 가격에 다시 한번 만족 할 수 있다.

위치가 좋고 품위가 있는 호텔
KL 시내의 중심지에 위치해있어 Petronas Twin tower,KLCC 등 접근이 매우 용이하였하였슴. 특히, 호텔 sky lounge에서 Twin tower를 바라볼수 있는점이 아주 좋았다. 또한 근처의 쇼핑몰, 식당가도 멀지않아 여러면에서 편리하였슴. 호텔의 인테리어는 수준급이었으나 좀 낡고 오래되어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였슴... 전체적으로 아주 인상적이고 근사한 호텔이었슴..

좋다 나쁘다 말하기 어려운 호텔
우선 스튜디오 룸으로 예약한 뒤 룸 업그레이드 또는 페트로나스 타워 뷰를 받는 다면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로컬 5성급 호텔답게 서비스가 그닥 좋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호텔 마야는 생각보다 룸 관리등이 엉망이라 개미도 많고 군데군데 부서지고 망가져 있고 정상적인 룸이 없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아내 이름으로 1박, 제 이름으로 1박, 그리고 타 예약 사이트에서 1박 총 3박을 머물렀거든요. 디럭스 스윗은 정말 최악입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 방이 큰 것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방음은 어찌나 안 되어 있는지 정말 왜 층간 소음으로 문제가 그리 심한지 이번 호텔 마야 묵으면서 깨달았네요. 엄청 방음이 안 됩니다. 거기에다 스튜디오랑 모든 내용물이 똑같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부터 바디 솔트, 기타 어매니티 까지 그냥 디럭스 스윗은 방이 스튜디오 보다 2배 큰, 심지어 배볼뚝이 TV까지도 똑같습니다. 그냥 텅 빈, 객실에 고급스러움은 전혀 없고 그냥 텅 빈 레지던스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스튜디오 룸을 저렴하게 예약한다면 완전 좋은 딜입니다. 저녁에는 13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커피 및 케잌 및 몇몇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는데(9~11PM) 정말 페트로나스 타워가 정면으로 보여 너무나 멋집니다. 8시 50분 정도에 가셔야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으세요. 룸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 진한 에스프레소(커피빈꺼에요^^)를 마실 수 있고요. 물은 부족하면 청소하시는 분들께 더 달라고 하시거나 룸 다이닝 서비스에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얼음도요. 룸 상태가 엉망이라 이건 기대할게 못되고요. 조식도 첫날은 좋았으나 직원들 표정이 휴 정말이지 월드 체인 호텔들에 비해 완전 무슨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 정말이지 밥이 안 넘어갈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조식당에 하도 질려서 다음부터는 조식을 빼고 룸 다이닝 서비스를 받거나 브런치로 대신하던가 나가서 제 돈 주고 서비스 받으며 먹을려고요. 정말 조식당 직원 컨플레인까지 걸고 싸울까 하다 더 로얄 촐란과 달리 리셉션 직원이 워낙 저희에게 잘 해준데다 저번 푸켓, 홍콩 & 마카오 여행과는 달리 이번 11일간의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별의 별 일들이 다 터져서 힘들었던 지라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서비스 기대하지 마시고 가시면 좋습니다. 저렴하게 나왔을 때 스튜디오 룸으로 잡으시거나 조금 큰 방 원하면 주니어 스윗 정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페트로나스 타워 뷰로 요청하세요.

아름다운 호텔
여자 둘이 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룸 업그레이드 해서 주니어 스윗에 묵었습니다. 특히 부티크 컨셉의 고급 호텔이라 인테리어와 욕실 용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스크럽 비누라든지, 바스 솔트까지..) 여성 취향의 호텔이라고 보시면 될 듯. 샤워 부스에 돌의자가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시설이 완전히 새 것들은 아닙니다. 의자에는 얼룩이 있었고 나무 바닥에도 마모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네요. klcc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항상 수리야에서 쇼핑하고서 사람들 구경하고 오가느라 그리 멀다고는 생각한 적이 없었네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트램역과도 도보 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다만 캄풍바루역과는 오갈 수 없습니다. 지도상으로만 보면 근거리이지만 고가 도로로 완전히 구획을 나누어 놓았더군요. (캄풍바루 쪽이 빈민가라서...) 호텔 양 옆으로 이슬람 공동묘지와 화교 학교가 있어서 번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도로 맞은편에 zouk 가 있어서 클럽 분위기 가볍게 느끼기에 괜찮습니다. 호텔 내 라운지에서 트윈 타워 아주 잘 보이고요. 다만 테라스 자리는 항상 만석이니 그쪽 자리는 크게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요청 서비스 같은 것들도 즉각적으로 응대해주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는 곳입니다.

꽤 괜찮은 입지의 고급호텔
호텔 마야의 위치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KLCC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데 사실 횡단보도 건너는데 시간이 소요되지 실질적으로는 덜 걸립니다. 게다가 트윈타워뷰 방으로 잡으면 진짜 분위기 좋습니다. 통유리로 이루어진 방에서 침대에 누워 트윈타워 야경을 보는 건 색다르죠. 조식도 괜찮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가더라도 꼭 호텔 마야로 갈겁니다.

강력 추천


시설과 위치가 좋았던 호텔
방에서 트윈타워가 바로 보이고 위치도 좋아서 택시타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근데 부킷빈탕거리로 택시타고 나가면 너무 차가 막혀서 기사들이 추가요금을 달라고 합니다. 잘란술탄이스마일도로로 조금만 내려가면 부킷나나스 모노레일 역이 있는데 여기서 모노레일 타면 두정거장이면 부킷빈탕을 갈 수 있으니 택시 탈 필요는 없어요..수리야까지는 걸어서 5분거리고..잘란암팡 건너서 관광안내서 뒷편으로 번화가가 있으니 저녁때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호텔 시설도 나름 훌륭했고 다만 저녁때 라운지에서 차와 간단한 다과(케익과 쿠키)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발코니 나가면 스카이바나 루나바 못지않게 트윈타워 배경이 좋아요 근데 발코니를 못나가게 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면 다시 투숙하고 싶네요

전망이 좋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
위치는 트윈타워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괜찮은 편이었으나 쇼핑할수 있는곳이 수리아 쇼핑몰밖에 없어서 쇼핑객들은 차를 타고 부킷빙땅으로 가야하는데 여기가 상습정체지역이라서 가능하면 모노레일을 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호텔에서 트윈타워쪽으로 3분거리에 NZ라는 그닥 시설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24시간 식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시고렝깜풍을 추천합니다. 멸치복음밥인데 우리 일행은 그것만 먹었네요

최고의 만족을 준 호텔
17개월짜리 아기와 같이 한 여행이라고 룸업그레이드 요청을 했더니 KLCC 가 바로 보이는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따로 루나바니 전망좋은 곳 찾아갈 필요를 못 느꼇다.. 조식부페도 훌륭하고..29층인가? 타워랑 KLCC 가 보이는 바에서 간단한 다과도 공짜로 즐길수 있다.. KLCC는 도보로 10분? 유모차 끌고 매일 왔다갔다.. 아기 없으면 잘란알로나 부킨빙탕등 도보로 다 갈수있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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