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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꾸꾸까까잡학다식 2023. 5. 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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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주변 관광지
  3.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보스 스위트 나나는 방콕을 탐험하기에 최적의 숙박 장소입니다. 이 숙소는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서는 무료 Wi-Fi를 비롯하여 24시간 경비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택시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같은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최상의 편안함을 위해 신중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이 제공됩니다.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자 한다면 피트니스 센터, 마사지 서비스, 당구대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는 방콕 여행이나 단순히 휴식과 충전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위 글에서 언급된 숙소의 매력적인 특징과 더불어 좀 더 길게 설명해드릴까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5 성급
객실수
100
건물 층수
4
오픈년도
2009
리모델링 연도
2013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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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주변 관광지

방콕의 보스 스위트 나나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왓 프라켓 왕궁(Wat Phra Kaew) - 왕궁 지역에 위치한 왓 프라켓 왕궁은 태국의 왕궁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왕궁 안에는 에메랄드 부처님(Phra Kaew Morakot)을 비롯한 다양한 신성한 보물들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태국 전통 건축물과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왓 아룫 와하 빈타라람(Wat Arun Wataram) - 왓 아룫 와하 빈타라람은 방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절은 차이감성적인 첨탑과 세련된 타일 장식으로 유명하며,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은은한 태국의 종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절의 높은 타워에서 보는 방콕의 전경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3. 차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 - 방콕을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 강은 도시의 중심부에서 중요한 수송 수단으로 이용되는 동시에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강을 따라 배를 타고 여행하면 방콕의 아름다운 풍경과 전통적인 테크노로지를 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왓(불교 사원)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강을 따라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밤하늘을 수놓아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스 스위트 나나 주변의 전통적인 관광지 중 일부이며, 방콕에는 더 많은 매력적인 명소들이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동안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관광지를 탐방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방콕의 보스 스위트 나나 근처에는 많은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몇 가지 추천 식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삭 로라 [Sorn Rod-Dee]
- 삭 로라는 태국 요리 중에서도 전통적인 레시피와 기법을 사용하여 유명한 식당입니다.
- 이곳에서는 고풍스러운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강력 추천하는 메뉴는 푸팟퐁 커리(Phad Pong Kari)입니다.
- 삭 로라는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로토 토츠 카트네[Rotee Totsu Cart Nae]
- 로토 토츠 카트네는 방콕에서 유명한 로토(Rotee)와 토츠(Tortoise)를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 로토는 새우, 닭고기, 바나나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태국식 크레페로, 매우 맛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 이 가게는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3. 넘차나[Naam Charoen Seafood]
- 넘차나는 방콕에서 유명한 해산물 요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 신선한 해산물과 태국식 향신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준비합니다. 특히 망고 스키림 프라이(Stir-fried Mango with Shrimp)는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 넘차나는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에서 현지 해산물 요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추천 식당들은 방콕에서 전통적인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방문하기 전에 예약을 하거나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태국 방콕에 위치한 보스 스위트 나나(Boss Suites Nana)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에 있습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의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BTS(방콕 대중교통 철도)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가장 가까운 BTS 역은 "Nana" 역입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약 5분 정도 걸어서 Nana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BTS 역을 통해 방콕의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MRT(방콕 대중교통 지하철)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가까운 MRT 역은 "Sukhumvit" 역입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Sukhumvit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MRT 역은 방콕의 다른 지역과의 연결을 제공하므로 이용하기 좋은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3. 택시
태국 방콕에서 택시는 편리하고 저렴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통체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출퇴근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툭툭(Tuk-tuk)과 모터사이클 택시
방콕에서는 툭툭이나 모터사이클 택시도 많이 이용됩니다. 툭툭은 작은 차량이며, 모터사이클 택시는 오토바이에 승객을 태우고 이동하는 형태입니다. 이들은 짧은 거리 이동에 유용할 수 있으나, 교통 상황과 요금 협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의: 방콕의 교통은 혼잡할 수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동 계획을 세울 때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에는 안전에 주의하고, 가치품을 보호하도록 합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안타깝게도, 저는 현재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없으며,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만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1년 9월까지의 방콕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방콕은 기후적으로 열대 모노슨 지역에 위치하며, 세 가지 주요 계절로 나뉩니다: 더운 계절, 비 계절, 그리고 쾌적한 계절입니다.

1. 더운 계절 (마트-5월):
- 평균 기온: 약 30°C 이상
- 날씨 특징: 매우 더운, 습한, 습도가 높은 계절입니다. 가끔 폭염이나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비 계절 (6월-10월):
- 평균 기온: 약 29°C
- 날씨 특징: 비 계절은 방콕에서 가장 습한 계절입니다. 많은 강우와 가끔씩 번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쾌적한 계절 (11월-2월):
- 평균 기온: 약 26°C
- 날씨 특징: 쾌적한 계절은 방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건조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끔 가벼운 증기 구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보스 스위트 나나 호텔에서의 정확한 날씨 정보와 최신 기온은 현지 날씨 서비스 또는 온라인 날씨 웹사이트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내생애 최악의 호텔 ( 침구류에 진득이 우글우글)
많은 호텔을 이용하지만 정말 최악의 호텔입니다. 한국의 모텔 아니 여인숙보다 안좋습니다. 직원역시 불친절하고 위치도 찾기 힘듭니다. (골목길에 위치) 나나스테이션에서 남자걸음으로 걸어서 10분이상 걸립니다. 나나스테이션 유흥가기이게 위험해 보일수도 있고 또한 근처가 인도계 사람들도 많이 있고 이 호텔의 주 고객도 인도사람들 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위치나 직원친절도는 잘 신경쓰지 않아 이해합니다. 어차피 혼자쉬는거니깐요. 그러나 겉으로는 깨끗해보이는 침구류에 피빨아먹고 사는 진득이가 엄청 났습니다. 이런거 신경 잘 안쓰는 남자라 몇마리는 잡고 그냥 무시하고 잤습니다. 자는 중간중간에 몸이 가려워서 깨어보니 침대위에 진득이가 정말 우글우글 거리면서 휴지로 눌러 잡으니 피가 한가득 터져 나오더군요.. 정말 이 이후로는 잠을 자지도 않고 그냥 벌떡 일어나서 나갔습니다. 같이 간 친구역시 다른방도 똑같다고 하더군요.. 어디방이든 다 동일한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보신 분들 예약하시기전에 한번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진을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첨부는 되질 않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몇일간의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곳
찾기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나 거리(스쿰윗 소이4)를 한참 직진해야 당 호텔이 있는 코너가 나오며 코너에 진입하기전 거리의 왼쪽에 당호텔의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있으니 택시로 일단 스쿰윗 소이4 까지 도달하면 입구의 오른쪽에 주유소와 7일레븐을 지나 나나엔터테인먼트 플라자를 통과하여 계속 직진하다 보면 사람 키정도의 높이에 있는 보스스위트의 표지판을 볼수있으며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바로 우회전하면 호텔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타시엔 툭툭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객실 내 인테리어는 마무리가 좀 아쉽고 와이파이 상태도 그리 쾌적한 편은 아니었지만 욕실상태가 좋고 레스토랑 및 수영장 등의 설비가 만족스럽고 직원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별로지만 호텔은 참 좋네요~!
트리플룸에서 4박했어요! 호텔이 좀 구석에있어서 택시기사들한테 말해도 잘몰라요~~ 저희는 나나호텔이나 이비스나나호텔이라고 얘기하고~ 근처에서 길안내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구요 아침은 진짜 괜찮아요! 맛있음! 여행 여러번다녔는데 제일 맛있는 조식이었어요~ 방은 사진보다 작구요~ 침대는 좀 딱딱해요. 무료 뚝뚝서비스있어서 나나역이나 수쿰빗로드까지는 데려다줘요~ 편해요ㅎㅎ 주변거리는 좀 퇴폐적이라 밤늦게 돌아다니면 무섭고위험해요ㅠㅠ 외국인들이 막 말걸고ㅎㅎ 한 하루이틀다니니깐 저희는 익숙해져서 말걸어도 무시하면서 잘다녔어요~ 아무튼 위치빼고 다 좋네요!

저렴하면서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였지만 위치가 애매함.
수쿰빗 소이4 로드의 안쪽에 있어서 나나역에서 걸어간다면 10-15분은 걸어야 합니다. 되도록 택시나 툭툭을 이용하여 소이4 안쪽으로 직진해서 들어가세요. 쭉 가다보면 왼쪽에 "Boss Suite ->" 이런 간판이 있습니다. 간판 바로앞에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있으니 거기로 가세요. 저는 첫날 나나역에서 짐들고 걸어갔다가 옷이 땀에 흠뻑 젖었네요.. ;; 그리고 저는 B동에 숙소가 잡혔는데 로비에 엘리베이터는 A동으로 연결되고 B동은 2층에 있어서 계단이용하여 2층에 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보니 조금은 불편합니다. 참고하시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식은 그냥 서양식부페로 간단하게 나오며 먹을만 합니다. 주변에 유흥가는 없어서 조용한편이네요.

가격대비 좋은방
시설은 그런대로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bts까지 걸어가기에는 좀 먼편이구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무난난 호텔로 보심 될것 같네요. 참고로 방에는 유선인터넷은 없습니다. 무선인테넷을 이용하셔야됩니다. 물 수압도 세고, tv도 좋고, 다만 먹다남은 음식물을 하루 이상 방치하시면 개미가 생깁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좋은 곳이네요 다음주에 또 가볼려고 합니다.

여자
BTS 나나역과 좀 멀어 낮시간엔 걷기 더워요. 역까지 무료 툭툭서비스를 제공해서 다행이었구요. 새로지은 호텔이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요 작지만 나름 수영장도 있고 무선랜서비스가 무료라 좋았습니다.(바이욕스카이호텔은 유료여서 것도 꽤 비쌌거든요.) 조식이 괜찮은 편입니다. 아고다에서 평판이 좋은 사릴호텔(칭찬을 많이들 하셔서 기대했는데 실망했어요)보다 여기가 나아요. 혼자나 둘이서 오긴 좋은데 세 분이 한방쓰기엔 좁은 듯 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ㅠ
1월13일 체크인... 4명 방2개예약...체크인하고 들어가니 아들방(B410호)에 바퀴발레 가족출몰 7~8마리정도...놀라서 방교체. 디음날 우리방(B418호)에서도 4마리 출몰 ㅠㅠ 바로 아래층 B318로 방교체...여기서도 바퀴출몰...마누라 몰래 죽이고 모른척 취침. 칫솔 치약도 안줍니다. 절대 비추...건물이 낡고 방이 구석구석 지저분함니다. 에어컨은 소음 장난아니고...필터 청소 안한소리..신경 쓰임니다. 제발 이여인숙은 가지마세요.여행기분 망침니다.

방대박큼
방2개 5만원에 결제했는데 방한개가 15평은 될듯 화장실 2개 거실따로있고 거실에 쇼파 티비 다있음. 에어컨 2개

하루 지낼려다가 하루더..
숙소 매우 만족해서 1박더했습니다. 위치는 별로지만 나머지는 에이급!

혼자서 저렴하지만 좋은숙소에소 보냄
전철역이랑 멀긴 하지만 시설이라든지 가격이라든지 매우 만족함. 혼자 가서 수영장가니 뻘쭘하더라구요 ㅋㅋ 나머지는 매우굳 다음에도 여기로 잡을거 같아요

단기 숙박하기 좋은 곳
사실 좀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택시 또는 나나역에서 걸어서 들어가기엔 조금 먼거리임. 하지만 셔틀운행을 하고있어서 셔틀을 타고 이동하면 됨

직원들의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좋음.!!
방콕의 유흥가인 나나엔터테인먼트 근처라는 점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의 경우는 비추천 입니다. 근처의 나나호텔보다 비교적 외진곳에 있어서 그나마 괜찮음..!! 호텔이 4성이라고 나와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한국의 왠만한 모텔 수준이하급 가격은 서울 변두리 모텔급정도 !! 조식 부페가 비교적 괜찮음..!!

가격대비 아주 우수
수쿰빗 소이4의 번화가에서 약500미터 이상 안쪽으로 들어가서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처음 찾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고, 택시기사들이 위치를 잘 모름. 그러나 조용한 객실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아주 만족할 것임.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우수함. 추천함.

조용한 호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이나, 큰 도로에서 한참 들어가는 관계로 교통이 불편(택시 디사들이 모름)

별로추천하진않아요
우선 가족들과 트리플룸을 예약하고 갔는데 첫날에는 트리플룸이 다 나갔다면서 급하게 빈 방을 찾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밤은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면서 스위트룸을 주긴 줬는데 룸을 체크하러 올라가봤더니 화장실 변기도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다 까져 있고 욕실은 딱 봐도 여기저기 얼룩져있고 딱 봤을 때 찝찝할 것같다는 느낌.. 하지만 이미 아고다로 예약을 하고 간거라 예약을 환불 받을 수도 없고 이미 밤 12시가 넘어서 어쩔 수 없이 싼 가격에 지낸다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잤는데 옷에 하얀 부푸러기가 항상 먼지처럼 붙더라구요.. 호텔에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첫날에는 진짜 거울보고 엄청 놀랐어요 위치도 나나거리 끝자락이라 한참 밤에가면 매일 나나거리 초입에서 차가 너무 막혀가주고.. 덕분에 나나거리의 핫함은 잘 느낀것같네요^^ 그래도 3일동안 지내다보니 조식은 엄청 간단해서 오히려 이게 나은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싼 가격이니 그런거겠거니..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나름 여행하고 돌아와서 집이다.. 라는 느낌은 들어서 지낼만 했어요! 그리고 b동은 리모델링 중인것같아서 나중에 리모델링이 끝나고 가면 괜찮을 것같기도 핮니다! 우선 싼 가격이니까..

Good
바와 식당들이 즐비한 곳에서 한발자국 떨어져있습니다. 방콕 내려서 밤에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가 잘못 찾아서 헤맨거 말고는...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구글 지도 보고 찾아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잠들지 않은 몇몇 서양 젊은이들 때문에 시끄러워 고생은 했습니다. 도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망 등은 포기해야하구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지쳐서 잠만 자기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은 좋으나 BTS에서 부터 거리가 멀다
스쿰빗 Soi4에 위치해 있는 호텔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위치가 BTS에서 그리 가깝지가 않아 도보로 이동하기는 쉽지 않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건물 외관은 무척 깨끗했으나 방 내부의 시설 이 열악했다. 샤워 시설 수압이 약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한 수준 이고, 옷장문이 잘 열리지 않고 열때마다 끼~익 하는 심한 소음이 발생 했다. 미니바에 있는 스푼도 새걸로 교채를 하지 않아 누군가 먹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방청소를 부탁 했지만 침대포에 약간의 피자국이 묻어 있었다.즉시 조취를 취해 줬지만 아직 개선해야할 사항이 많아 보인다. 반면에 체크인,아웃을 하는 데스크 직원중에 Rachadaporn Yotee 라는 직원은 정말 친절 했다. 너무 친절한 직원이라 다른 불편한 점들을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 . 다음에 다시 지내게 된다면 그땐 조금 더 나아진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최악의 호텔
이(벼룩) 벌레 나오는 호텔

스태푸들도 불췬절하고 근처에뭑을것도없엏서 두번다시 이용하고슆지않아요
예약하묜 웰컴드링크라던지 할인쿠폰같은거 안물어보명 안알려줭용 먼저 말해주명좋겠다고하닝 바우쳐에있으니깐 손님이 확인해양된다고하는데 호텔에서 뭘 어덯게 이용하능지 말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웰컴드링크도 뭐냐고 물어보니 오렌지쥬스 컵에사다가 그냥따라주고 웰컴드링크라네용 스태프도 불칭절하고 두번다시 이용하고싱지않음

괜찮아요
좀 구석진데 있긴 하지만,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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